Good restaurant with great ambiance, there is a lot of food on the menu with a wide range to choose from. There are multiple cuisines on the buffet. As the name suggests, it is really a sea food festival for the foodies. The deserts are also too notch with a wide range on offer. This place is recommended to visit with friends, family and colleagues. They can easily accommodate large...
Read moreBeen here a couple of times. Once for the weekend and once for lunch. Weekend was great, lunch not so much. For the price there are better places for lunch. During the weekend everything was hot and fresh. For lunch you could tell things were not. For stars for weekend and two and a half...
Read more마키노차야 광교점은 이 가격이면 이러한 음식이 나오면 안 됐다. 해산물 뷔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해산물에 비중과 품질이 매우 떨어졌다. 이거 맛있다고 하는 분들 계시면, 다른 음식도 많이 드시면 좋겠다... 그릴 쪽 좌석은 심지어 더워서 밥을 제대로 먹기 힘들었음.
개인적인 의견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다음에는 절대 안 갈 것 같음.
초밥은 말라있었으며, 위에 올려진 초밥용 회는 식대 2-3만원짜리 결혼식 뷔페 음식 같았다. 마르고 퍽퍽한 맛이었다. 해산물 뷔페인데, 어떻게 이런 초밥을 내놓을 수 있지 싶었던.
일반회는 보리숭어, 연어, 광어, 냉동참치가 있었으나, 동일했다. 냉동참치회는 정말 기겁을 할 정도로.. 이게 참치회가 맞나? 하는 비쥬얼과 맛이었다. 물회 역시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초장맛이 강하고 텁텁한 육수에 큐브로 썰어둔 물회용 회 역시 비릿한 맛이 강했다.
캘리포니아 롤 위치에 있던 후토마끼 역시, 후토마끼라기 보다는 회가 들어간 김밥 느낌이 강했다. 오이와 신 단무지의 맛이 회보다 더 많이 느껴졌다.
일반식 역시, 튀김옷은 두껍고 내용물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스테이크와 양고기에는 그릴의 탄 것들이 붙어 씁쓸한 맛이 났고, 잘 익혀지지 않았다. 전복구이는 손질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것들이었다. 딤섬은 만두피가 불어터 바닥에 눌러 붙었고, 그 텁텁함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육회 역시 간이 많이 되어있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포장 to-go 포장하는데, 토마토가 사람 키보다 높은 그릴 위에 보관하면서 포장을 하는 거 보고 위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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