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here on 16th Dec. So you "have to book" to get into the restaurant which I dont know that. It is kinda sad since it is not really written much (or my reading issue as usual for this universe)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the staff still let me browsing the gift shop even I didnot book it!!! The staff was trying their best to communicate and respect me who did not know anything. Clapping toward the staff for allowing an idiot foreigner to enter it. Definitely going to make it...
Read more4월부터 8월까지 하는 테마메뉴를 먹기위해 방문!
우육면 세트와 티세트를 주문했는데 일단 내가 여태껏 먹어본 우육면 중 제일 맛있었음ㅋㅋㅋㅋ 전문식당보다 중소기업 푸트 콜라보카페가 더 맛있는게 말이 되냐곸ㅋㅋㅋㅋ 이 녀석들 왜 이렇게 먹는거에 진심인거얔ㅋㅋㅋㅋㅋ
차세트는 뭐... 차를 즐기는 법은 몰라서 그냥 우걱우걱 먹었는데 차를 즐기는 사람이었다면 좋았을거같음. 차는 맑고 청량했고, 만주는 뭐 만주맛이긴한데 색감과 모양이 예뻐서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키링★겟또다제
콜라보기한이 끝나기전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볼 예정!
오늘도 다녀왔지롱!
오늘 시식한 메뉴는 우는 아이의 무너져내린 신전 칵테일(무알콜) + 리우 협회의 격렬한 불꽃케이크 + 8시의 서커스가 선사하는 해산물 세비체!
우선 신전칵테일은 쉽게 말해서 흑임자 라떼임ㅋㅋㅋ 알콜버전은 안먹었지만 알콜x인 사람으로서 보자면 흑임자라떼 그 잡채ㅋㅋㅋ 그래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좋았음. 컵이 2개라서 둘이서 하나시켜 나눠먹을 수도 있음(컵이 작긴 함ㅋㅋ). 난 혼자 왔기에 혼자서 2컵 다 먹었당ㅋㅋ
리우케이크는 사전에 이미 복숭아 케이크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갔기에 단순히 복숭아 크림에 불꽃데코 케익이겠거니 했는데 겉을 덮은 크림은 복숭아 향이 났고 가장 중심부엔 복숭아 절임? 같은게 있어서 씹는 맛이 있어 즐거움. 그 중간엔 고구마 무스같은 크리미한 무언가가 있는데 잘모르겠음.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고구마 무스에 가까웠는데 케익 자체는 그리 달지 않으면서 안 단것도 아니라서 무난히 신기하고 재밌었다. 사이즈는 홀케익이 아닌 타르트 중간크기 짜리라고 생각하면 될 듯(대략 여자 주먹만한 크기)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론 오늘 먹은 것중에 세비체가 제일 좋았는데 샐러드 요리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재료가 다 신선함. 그러면서도 새우와 관자, 모짜렐라 치즈가 씹는 맛을 주고 꽃잎풀떼기가 단조로울 색상을 잡아줘서 화려함을 더해줌. 거기다 발사믹 식초소스는 너무 묽지도 그렇다고 진하지도 않아서 입에 쑥쑥들어가더라.
진짜 맛있었음.
사실 솔직히 말해보자면 이번 시즌은 우육탕이 원픽이긴한데(오늘도 먹고싶긴 했는데 저번에 왔을때 이미 먹어버려서 이번엔 안시켰다... 근데 너무 먹고싶으따 ㅠㅠ) 세비체도 졸맛탱... 기본적으로 샐러드류는 다이어트하는 애들이나 먹는거라고 생각하고 따로 주문하진 않았는데 샐러드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주는 헬씨한 맛이였음.
다만 고된 노동으로 다져진 내 위장은 샐러드+케익+흑임자라떼갖고는 부족하다 아우성이었으나 이미 주문종료되었기에 더 주문하진 못했다. 아이고난 아이고난!
대충 본인이 성인남성 식사량이다 싶은 경우라면 샐러드를 주문할 시, 음료와 (디저트가 아닌) 메인메뉴를 한두개쯤은 미리 주문하는 걸 추천함. 뒤늦게 치킨시키려니까 주문마감이라 못시킨게 천추의 한이다ㅠㅠㅠ
이제 남은 시즌메뉴는...
Read moreIt is a Theme Cafe by Project Moon, a Game developing company
Its signature dishes are: Cheese Hamburger Steak: 17K KRW HamHamPangPang Toast: 6.5K
All the music in the cafe is music or BGM from its game. You can also buy goods, and reservations are mandatory even if you buy goods. The theme keeps changing, but it is currently theme of "Librari of Ruina", so minors ar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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