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횟집 — Restaurant in Tongyeong-si

싱싱한 회를 마음껏 먹을수 있습니다. 주위에 횟집들이 모여 있으나 유독 비진도 횟집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밑반찬,찌께다시도 많이 나오는데 이것 많이 먹으면 주식인 회를 많이 못 먹습니다. 회를 먹고 나서 매운탕과 밥을 먹고 나면 배가 산처럼 불러 몸 주체를 할수가 없습이다. 그후에 아메리카노 커피가 또 맛납니다. 넉넉하게 두시간여 식사시간을 가지고 먹으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천천히 통영항을 중심으로 동파랑.이순신장군공원,음악당등을 돌면서 구경하면 금상첨화입니다 통영에...

질문을 테이블에 앉기 전에 여쭤봐서 미안합니다. 테이블 손님이 가까와 조용히 물어보고자자리 앞에 앉기전 서서 질문드렸습니다...그런데 안내문구 못봤냐며 하신 짜증이 심하셨었습니다.애들이 당황해 했습니다. 이동가방(소형견)은 이해해주시는 업소는 예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린 것 입니다. 안된다고 좋게 말씀 주시면, 차에두고 식사를 했을지도 모르지요 "심한 짜증을 듣고서도 여기서 먹어야 하나?" 멀리서 온거라 고민했습니다 (애견불가 문구를...

서울에서 절대 못만나볼 고퀄 가성비 끝판왕!! 물회 양념육수 진짜 맛나요. 매콤하면서 진한 맛. 들어간 회 두께감도 적당해서 밥이랑도 잘 어울리고 같이주는 해초국수와도 잘 어울리는 식감을 냅니다. 전복도 싱싱한 것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2인 회 (감동) 8만원인데 서울에서 이 정도 스끼에 이 정도 회 퀄리티가 이 가격에 있을까요..? 두말 필요없이 진짜 좋았네요. 좀 더 비싼 모듬특선은 어떨지 상상도 안될 정도. 통영에서 회 드시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