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원 큰상세트..소주 4병 포함..추가 5천원 아쉬운 것은 그래도 바닷가 회 및 해산물 잔뜩 먹을거라고 기대하고 간건데 회가 보시다시피18~20조각 나옴..회 상태도 미리 주문한 거 내놓은 듯이 말라있었음.. 직원들 친철도도 그냥 그랬음.. 이후 음식에 대해 물어봤더니 본인도 모른다 했음..세트별 음식에 대한 차이점이나 리필 가능한 음식에 대해 물어봐도 그냥 시큰둥 그때그때 달라서 잘 모른다 해서 16만원짜리 주문한거임 그래도 잡다하게 굵직한 음식은 산낙지, 생선구이, 붕장어구이, 돌멍게 등이 나왔고 인당 4만원씩 계산했을 때 그냥 뷔페를 가는 게 이만오천배 정도 옳은 선택이고 중앙시장에서 고급어종 회를 떠 먹는 게 나은 선택이라 생각함..그래도 음식들이 대부분 맛은 있었고 고추냉이도 직접 간 듯해서 좋았고 갈치구이도 직접 사장님이 잡았다고 하는데 맛있었음..그냥 생선구이를 주문하고 고추냉이에 찍어 먹고 직원분들이 조금 더 친절하셨다면(그렇다고 불쾌하게 불친절하지는 않았음..그냥 친절하지는 않음) 최고 식당 경험이었을거임..!! 개인적으로 부침개가 젤 맛있었음..이상하게 횟집 가면 부침개가 젤...
Read more다찌에 대해서 사전지식이 전무한 남편을 데리고 방문하다보니 2인 9만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처음에는 좀 고민하는 모습이었지만, 2시간 정도 술과 함께 끝없이 나온 메뉴들을 섭렵하고 나와서는 왜 이 가격인지 알겠다고 납득했습니다. 일종의 오마카세의 횟집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식사라고 보면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횟집의 안주 오마카세라고 보면 매우매우매우 가성비 훌륭하고 나오는 메뉴들의 퀄리티가 수준급입니다. 식사가 아니라 '메인인 술을 맛있게 도와주는 안주의 향연'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최고였습니다.
도시에서 조금씩 시켜먹거나 포장하는 회에 익숙해있다가 통영의 횟집들은 이런 식으로 먹는 거라는 걸 알고 왜 안먹는 것까지 다 나오냐며 툴툴거렸으나... 광어는 쫄깃했고, 전복과 해삼과 멍게는 바다맛이 감돌고, 미역떡국에 매운탕에 회무침에 콘버터에 장어구이에 가리비에... 2시간동안 조금씩 계속 갖다주시다보니 시간을 넉넉히 잡고 늦어도 7-8시 정도에는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술을 별로 안마시는데도 여기선 술꾼이 되어야 할 것 같은...
Read more맛있는 녀석들을 어제 보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 남편과 바로 새벽에 챙겨 6시간 30분을 차로 가 더 기대감이 컸다. 무엇보다 멸치 튀김과 고구마 새우 튀김도 있고 석화찜에 굴전은 계절이 아니라 안나오는 대신 다른게 나올거라 생각하고 차가 막히지만 열심히 갔다.
무슨 사기치는 줄 알았어요. 아무리 계절이 다르다 하지만 맛있는 녀석들 나올 때 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달라요.
처음 나온 회는 그나마 싱싱해 먹을만 하다고 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반찬 가지수만 늘려놓고 먹으라고 내 왔는지
맛있는 녀석들이 추천해 갔지만 간 곳마다 그들에게 나오는 음식과 너무도 달라 다시는 속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 때 나온 음식과 너무도 다르고 지금 뽈낙도 나올 때 인데 뽈낙 구이는 나오지 않고 무슨 새끼조기 구워서 내오고
방송에 속지 말아야 하는데 다시는 방송에 나온 곳은 안갑니다.
그나마 올라가는 시간은 5시간 30분 걸려 갑니다.
맛에 대해서는 저희는 정말 진심으로 쉬는 날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맛없고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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