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그런가 재래시장이지만 많이 위축되어 보이는게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부분 관광지이고 유명한곳 같았는데....
걍~잘 정리되있고 고객을 위한 시설정리가 되어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시장보다는 관광객과 여행객을 위한 시장이라는 느낌이 강한곳입니다.
이런 시설의 재래시장은 서울, 경기, 인근위성 도시 곳곳에 있기 때문에 별~로 감흥을 못느끼는 그런곳 입니다.
뭐~ 다~아 똑 같아요... 서울 재래시장이나 통영시 서호시장이나.....
부둣가, 해안가 재래시장은 뭔가 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지방마다 다녀보면 모두 똑같네요...ㅠ
통영시 서호재래시장은 유명하다고 소문났다는데~ 별로네요. 다르다면 횟감, 어패류를 경매하여 도매로 댁배처리 해주는곳이 한군데 몰려있다는 겁니다.
옜날 충무시인 통영시는 도시구획, 정리, 관광기획이 다를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성웅 이순신 장군의 넋이 살아 있는 통영시는 뭔가~ 뚜렸하게 다른, 타 해안도시와 차별화되는 관광도시이길...
Read more통영의 시장은 살아있다.
서호시장은 새벽에 장이 열리는 부지런한 시장이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서호만 바다를 매립해서 조성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신정시장이라 불렸고, 새터라는 지명을 따라 새터시장이라고도 불렸다. 아침시장이라는 의미로 아침제자라고도 불렸다니 서호시장은 예부터 통영의 아침을 신명나게 열어온 시장임이 틀림없다. 생선을 실은 통통배들이 날이 밝기도 전에 서호만 작은 항구로 모여든다. 한산도, 용초도, 비진도, 연화도에서 모여든 어선들의 엔진 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항구의 새벽을 활기차게 열어젖힌다. 새벽 장을 보러 나온 부지런한 사람들과 상인들의 생기 있는 모습에서 서호시장의 정서와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Read more아침 7시쯤 중앙시장과 서호시장을 모두 가봄. 중앙시장이 아직 개장전이라 썰렁했는데, 반면에 서호시장은 정말 시끌벅적하고 사람들도 매우 많이 있고, 활기찬 느낌이었음.
근처 동광식당에서 성게비빔밥과 참복국을 주문해 왔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이 좋았음.
훈이시락국이 아직 준비중이라 아쉽지만 근처 가마솥시락국에 갔었음. 이 집 역시 담백한 시락국이 일품이었음. 반찬도 거의 20개가 넘는 한정식 수준으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됨.
아침 일찍 서호시장에 가면 대로변에 주차해도 되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편하고 좋았음.
호객행위도 없고, 둘러보기 매우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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