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aimer; this is a very white, westerner review. These sashimi places are all very similar, and I imagine you would have a similar experience wherever you go. We had a group meal with Koreans (thankful for the company). Tons of sides and many courses. Our favourites were the chestnuts, clams, pumpkin, sashimi, and roasted fish. Everything else was a new experience! So if you want that Tongyeong seafood experience, get into a...
Read more예약으로만 가능한 작은 식당. 하절기에는 하루에 4팀 정도만 받아 운영하신다고. 나이도 있으시고 몸도 불편하셔서 인 듯. 예약을 받으면서 인원수와 가게에 온적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재료를 준비한다. 그날 메뉴도 정해져 있다. 3인은 스페셜 B와 C, 4인은 A와 특이다.
츠키다시인 기본찬과 새우, 가리비, 소라, 삶은 문어, 볼락구이, 도미회, 전복과 개불, 멍게 회, 그리고 전복죽과 맑은조개탕의 코스로 진행된다. 흰살 생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회의 퀄리티는 잘 모르겠지만 기본찬이 형식적이지 않고 수준높다....
Read more몇년전에 예약도 없이 덜렁 갔었던 곳인데... 아내도 좋아하고 아주 맛있게 먹었던 식당입니다.
운영하시는 노부부께서 연세가 꽤 있으시던데 앞으로 얼마나 더 운영하실 수 있을지 괜한 걱정이 들더군요. 나이 드신 분들이라면 위생이나 서비스가 걱정일텐데... 낡았지만 구석구석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유지하시는 것을 보니 그런 걱정은 덜어도 되겠더군요.
화려하고 많은 반찬은 아니지만 전부 맛있게 먹을만한 찬들이었는데 메인인 회맛도 그에 전혀 지지않고 메인으로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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