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got the Kimbab and opened it and they packed as rice / side dishes. And i kept only one pack and opened in a park. When i opened it, they are only rice..... Oh my god. Hahahaha so, i couldn't have my meal....... My side dish is in parking lot.... LOL. If you read this story, please make sure that check your rice bag and side dish bag .... Haha
Anyway, Tongyoung in South Korea was...
Read more정말 불쾌합니다 통영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부터 충무 김밥 추억이 있는 한 사람입니다 그 시절 한일김밥은 우리가족의 단골 김밥집 이었구요 가족들과 오랜만에 통영에서 옛추억에 한일 김밥에 들렀습니다. 밤 10시쯤 간단한게 간식으로 먹고 가자며 들러서 4인 가족끼리 2인분만 시켰는데 다른 김밥집들은 4500원인데 5500이더라구요 반찬 양도 적었구요 그래도 옛생각에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맛은... 객관적으로도 예전같지 않더군요 무김치에 간도 제대로 안 들었었구요 최근 생긴 근처 1인분 4000원짜리 다른 충무 김밥집 만도 못한 맛이었습니다 예전에 먹던 그맛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라는 생각에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른 김밥 집에 비해서 반찬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간이 싱거워서인지 김밥보다 반찬이 부족했습니다 먹다가 부족해서 사장님한테 김치 한쪽만 더 줄수 있냐고 했더니 남자 사장님이 4명이서 2인분 시키고는 무슨 김치 한쪽을 더 달라고 하냐며 못준다고 하더군요 식사때도 아니고 밤 10시에 야식으로 먹고 가는 시간에 김치 한쪽을 더 못 얻어 먹는 식당이 대한 민국에 또 있나요?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다른 손님들이 쳐다보자 언제그랬내는듯 자기가 바빠서 그랬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고 안면 바꾸더군요 그래서 아까 그리 말씀 안하지 않았냐고 했다니 까지라고 다시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이게 바로 통영 한일김밥집의 진짜 모습입니다 예전 통영 로컬들이 추천하던 한일김밥 집은 더이상 없고 관광객만 상대하는 한일 김밥... 더는 가기 싫군요 나의 옛추억마저도 함께 망가지는군요 더 좋은...
Read more평일 저녁시간에 갔는데 이곳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충무김밥집에 손님이 별로 안보이고 일찍 문닫은 집들도 곳곳에 보입니다. 주로 주말에 관광객들 대상으로 장사를 하나봅니다.
충무김밥을 통영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세곳 에서 먹었는데, 구성도 똑같고 양도 비슷하며 맛도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남자 성인 둘이 가서 3인분을 시켰더니 양이 어느 정도 맞네요. 석박지나 오징어 어묵 무침은 그렇다 하더라도 김밥 이라도 몇개 더 줬으면 좋을 텐데.
석박지는 적당하게 익어서 좋았으며, 오징어와 어묵 무침에 오징어는 너무 적네요. 대부분 어묵.. 이 지역 대부분의 음식들이 짜고 자극적 인데 시락국은 심심하니 마음에 듭니다.
먹다보니 석박지가 모자랐는데 사장님께서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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