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에 맛터~보고 모친이 생선을 좋아하셔서 찾아갈려고 했다. 그래서 전날 전화해 예약할려 했으나 전화 받는 남자 참 대책없다. 내일 다시 전화 해 보란다.
오후2시쯤 도착할것 같다고 하니 내일 11시 다시 전화해 보라고 한다. 예약을 한다는 것은 내일 방문해서 꼭 먹겠다는 것이니 메뉴와 자리를 부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11시 다시 하라는것은 뭐지?
베짱 장사인지 남자가 참 거시기하다.
오전근무를 마치고 모친을 모시고 양산서 통영으로 모시고 출발했다.
혹시나 해서 서마산 근처에서 전화하니 남자가 받는다 재료없다고 장사 안한단다.
물론 출발전 전화 안한 나도 문제이나 이렇게 장사하는곳은 첨이다.
그럼 점심장사만...
Read more처음갔을때 너무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 또 가게 되었는데 맛잇긴 하지만 처음만큼은 아닌듯해요^^ 전복 솥밥이랑 김, 구운생선과 나물을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홍합 조림 특별한 맛이구요. 반건조 생선은 너무깔끔하게 잘 말린 것을 살짝 찐 후 오븐에 구우셨다고 해요. 비린맛 없고 좋았습니다. 세트를 주문하셔야...
Read more반건조 생선구이가 주메뉴 입니다. 사장님이 싱싱한 생선을 직접 장만하여 반건조 시킨 후 구이를 한다고합니다. 짜거나 맵지 않고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생선이 싱싱할 때 손질되어 전혀 비린내 안 나고 맛있습니다 평상시 줄을 서야 차례가 올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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