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초복에 좋은 음식에 좋은 서비스를 받아 좋았다.
별점 하나 뺀 이유는 초복이라면 평소 보다 더 많은 손님이 예상 될 테인데 뜨거운 음식이라 조심을 하신 것 같지만 식사 후 손님이 빼신 상황에서도 테이블 정리가 되지 않아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하나만 더 추가 하자면 임대로 식당을 경영하는 것이 아니면 12000원의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
영주를 관광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데 영주에서 유명한 집이라 너무 늦게 가시면 못 먹어요. 저도 두번만에 식사 가능했으면 초복이라 12시 쯤 가서
1시간 가령 단체 손님으로 인해 대기후 식사 가능 했으며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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