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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ne Restaurant — Restaurant in Yeongju-si

Name
Athene Restauran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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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식
Yeongju, South Korea
명동감자탕
340-20 Hamang-dong,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혜정이네만두
South Korea, Yeongju-si, Yeongju-ro 231beon-gil, 13 혜정이네만두
동남풍한우식당
Yeongju, South Korea
풍기삼계탕
321-48 Hamang-dong,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adri
89 Jungang-ro, 영주1동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처갓집냉면
7 영주1동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전통묵집식당
316-33 Hamang-dong,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춘천왕닭갈비
Yeongju, South Korea
Lotteria
344-83 Hamang-dong,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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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ne Restaurant
South KoreaNorth GyeongsangYeongju-siAthene Restaurant

Basic Info

Athene Restaurant

13 Yeongju-ro 231beon-gil,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4.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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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중앙분식, 명동감자탕, 혜정이네만두, 동남풍한우식당, 풍기삼계탕, Nadri, 처갓집냉면, 전통묵집식당, 춘천왕닭갈비, Lot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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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삼계탕

Na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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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왕닭갈비

Lotteria

중앙분식

중앙분식

3.6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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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감자탕

명동감자탕

4.2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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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네만두

혜정이네만두

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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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한우식당

동남풍한우식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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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Athene Restaurant

4.1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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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cozy and service is excellent. And the recommended food is pork cutlet. It tastes good and is not expensive. The soup you give before you eat is delicious, and the kimch served as a side dish is a little spicy but delicious. I think it's a place worth visiting at least once i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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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The katsu was yummy. They have 곱빼기 too though I think I didn't see it on the menu. My brother ordered it for me. I'd recommend it cuz the katsu was very nice. For those who miss the old fashioned style of katsu this restaurant is a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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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y

Athens serves very delicious Pork cutlet. Athens always serve fresh meat. Athens always squeezes juice after a meal. In Athens meat is always juicy. But Athens is a little noisy because there ar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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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김대홍
영주에서 인지도가 아주 높은 식당이다. 항상 손님이 많다. 초창기 경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입구 문을 열면 분위기가 남다르다. 타임머신을 타고 몇 십년 전으로 간 듯한 느낌이다. 그 당시 분위기를 꽤 잘 재현했다. 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 문을 열었을 것 같은데 의외로 개업연도가 1990년이다. 그래도 역사가 30년이다. 각종 스테이크와 덮밥, 스파게티 등을 파는데 한창 붐빌 때는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만 판다. 두 요리가 주종이다.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를 시키면 식전빵과 스프가 나온다. 무난하다. 음식은 꽤 빨리 나온다. 돈까스는 얇고 크다. 적당히 부드럽고 튀김옷은 적당히 바삭하다. 함박스테이크는 꽤 부드럽다. 반죽도 잘 돼 있다. 소스맛도 훌륭하다. 돈까스 가격이 9000원, 함박스테이크 가격이 100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음식에 대한 기분은 좀더 좋아진다. 정통 양식과 경양식은 전혀 다른 곳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며 경양식이 땡긴다면 꽤 괜찮은 곳이다.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 경상도식 음식 답게 김치는 좀 짠 편이지만 그래도 맛있다. 후식으로 커피, 사이다, 주스, 콜라, 녹차, 환타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주차는 바로 옆 주차장에서 하면 된다. 30분까지 무료이며 그 다음부터는 유료다.
대한민국대한사람 (풀먹는호랑이)대한민국대한사람 (풀먹는호랑이)
25년만의 방문인가? 예전 1800원부터시작한 돈까스가 이젠 10000원 맛도 조금 변한것같다. 스프도 묽어지고 소스도 많이 달아지고 향신료도 몇가지 빠진듯 가니쉬도 하향변화 포크스픈 세팅법교육도 없어진듯 빵가루도 가늘고 튀김옷도 얇아짐 반죽도 베타믹스를 사용하는지 딱달라붙어 있다 고기는 원래 얇았지만 크기가 줄었다 튀김옷도 얇아지고 방문한 날은 메뉴도 돈까스 함박 2가지뿐 보통 명절같은때 그렇게 운영했었는대 토요일에 그렇게 하다니... 방문당일 입구앞에 5팀 정도 계단에서서 대기중 뒤이어 오던 사람들은 모두 아니 왠 일이레 그러면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튼 내가 이곳에서 3번째 주방장으로 일했었다 그때랑 변한것 없는것은 메뉴구성(스프.메인.다저트) 맛은 조금 변함 가격은 많이 변함 그래도 영주의 존버형 맛집
먹죽귀먹죽귀
영주 영주1동에 위치한 아테네레스토랑 다녀왔어요 30 년이 넘게 된 오래된 노포 경양식집 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굉장히 신기했어요 이미 영주 방문 하기 전부터 현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곳이고 경양식을 좋아해서 기대 됐어요 저는 기본 돈까스에 눈꽃 치즈가 올라간 눈꽃치즈 돈까스를 주문 먼저 스프가 나왔는데 간단하게 크림 스프가 나왔습니다 스프를 먹다 보면 금세 메인 메뉴가 나왔고 밑반찬으로 김치 와 마카로니 샐러드 등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그 양식 돈까스와 특별히 다르지 않았지만 충분히 맛있는 돈까스였습니다 제 조카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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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인지도가 아주 높은 식당이다. 항상 손님이 많다. 초창기 경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입구 문을 열면 분위기가 남다르다. 타임머신을 타고 몇 십년 전으로 간 듯한 느낌이다. 그 당시 분위기를 꽤 잘 재현했다. 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 문을 열었을 것 같은데 의외로 개업연도가 1990년이다. 그래도 역사가 30년이다. 각종 스테이크와 덮밥, 스파게티 등을 파는데 한창 붐빌 때는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만 판다. 두 요리가 주종이다.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를 시키면 식전빵과 스프가 나온다. 무난하다. 음식은 꽤 빨리 나온다. 돈까스는 얇고 크다. 적당히 부드럽고 튀김옷은 적당히 바삭하다. 함박스테이크는 꽤 부드럽다. 반죽도 잘 돼 있다. 소스맛도 훌륭하다. 돈까스 가격이 9000원, 함박스테이크 가격이 100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음식에 대한 기분은 좀더 좋아진다. 정통 양식과 경양식은 전혀 다른 곳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며 경양식이 땡긴다면 꽤 괜찮은 곳이다.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 경상도식 음식 답게 김치는 좀 짠 편이지만 그래도 맛있다. 후식으로 커피, 사이다, 주스, 콜라, 녹차, 환타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주차는 바로 옆 주차장에서 하면 된다. 30분까지 무료이며 그 다음부터는 유료다.
김대홍

김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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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의 방문인가? 예전 1800원부터시작한 돈까스가 이젠 10000원 맛도 조금 변한것같다. 스프도 묽어지고 소스도 많이 달아지고 향신료도 몇가지 빠진듯 가니쉬도 하향변화 포크스픈 세팅법교육도 없어진듯 빵가루도 가늘고 튀김옷도 얇아짐 반죽도 베타믹스를 사용하는지 딱달라붙어 있다 고기는 원래 얇았지만 크기가 줄었다 튀김옷도 얇아지고 방문한 날은 메뉴도 돈까스 함박 2가지뿐 보통 명절같은때 그렇게 운영했었는대 토요일에 그렇게 하다니... 방문당일 입구앞에 5팀 정도 계단에서서 대기중 뒤이어 오던 사람들은 모두 아니 왠 일이레 그러면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튼 내가 이곳에서 3번째 주방장으로 일했었다 그때랑 변한것 없는것은 메뉴구성(스프.메인.다저트) 맛은 조금 변함 가격은 많이 변함 그래도 영주의 존버형 맛집
대한민국대한사람 (풀먹는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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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주1동에 위치한 아테네레스토랑 다녀왔어요 30 년이 넘게 된 오래된 노포 경양식집 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굉장히 신기했어요 이미 영주 방문 하기 전부터 현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곳이고 경양식을 좋아해서 기대 됐어요 저는 기본 돈까스에 눈꽃 치즈가 올라간 눈꽃치즈 돈까스를 주문 먼저 스프가 나왔는데 간단하게 크림 스프가 나왔습니다 스프를 먹다 보면 금세 메인 메뉴가 나왔고 밑반찬으로 김치 와 마카로니 샐러드 등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그 양식 돈까스와 특별히 다르지 않았지만 충분히 맛있는 돈까스였습니다 제 조카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먹죽귀

먹죽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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