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s an old styled Korean-Chinese restaurant in rural-old town. Recently, it's too hard to find this kind place, cooked by Korean person(Becasue, there were so many chinese cook from northern China land)
They served healthier food. Not so spicy, salty and sweety. I guess they use only vit of sugar, salt and glutamine.
Anyway, fried rice was really amazing. I could find oil bottom of rice. A old woman(there were a old couple) used wok infront of fire.
But, they cannot use English and didn't serve menu, so if you want visit there, please study small Korean or with your...
Read more두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왔을 때 먹은 탕수육, 짬뽕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재방문했습니다. 탕수육은 케찹소스 탕수육인데 고기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담백합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영화관 팝콘처럼 먹고 싶은 맛입니다. 짬뽕을 시키면 깍두기가 나옵니다. (중요) 짬뽕은 해산물이 골고루 많이 들어있는데, 해산물로 낸 국물 중에 가장 맑으면서 진한 느낌이라 자극적인 짬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면은 일반적인 노란 면이 아니라 흰 면인데 바로 뽑으시는지 쫄깃하고 담백해서 짬뽕을 다 먹을 때까지 붇는 느낌이 적어 좋습니다. 솔직히 면 때문이라도 또 가고 싶고, 우동이나 울면도 무조건 맛있을 것 같아요. 할머니 사장님께서 만들어주시는데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Read more여수 여행 중 지나가다 맛집 포스에 그냥 들어간집 짬뽕은 첫맛은 가벼우면서도 끝맛은 묵직한 맛 국물의 맛의 변주가 다채로운 집 탕수육은 점심에 하지 않지만 빨리 가서 사람이 없어 먹었는데 갓 튀긴 탕수육은 언제나 맛이있다 튀김은 부드럽지만 바삭한 느낌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먹어보면 안다. 고기는 얇게 썰었으며 튀김이 두껍다. 탕수소스는 레트로 감성 묵직한 케찹베이스 소스 거기에 비하면 평범한 볶음밥이다. 간도 많지 않고 불향도 적당히 기름의 풍미 근데 이게 짬뽕에 말아먹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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