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있지만 음식과 서비스가 괜찮다는 리뷰를 보고갔는데 시장바닥에 앉아있는 기분이였어요. 분명 돼지고기와 소고기 먹는 공간이 분리되어있다고 알고깄는데 돼지고기 공간으로 안내받았고 엄마가 물어보니 공사중이라고.그런건 미리 안내해주시면 기분 안나뻤을 듯. 정말 공사중 맞았습니까? 서빙보는 분이 오갈때마다 그 분 옷과 발이 자꾸 저랑 스쳐서 먹는데 너무 신경쓰였교 좌석 식탁이라 앉은 자리 옆에 제 가방을 놔두었는데 본인 동선에 방해가 됬는지 제 가방을 치우면서 가방을 팽겨쳐두셨네요 하는데 이건 뭐.... 본인이 바뻐서 저희 갈비가 탔는데, 와서 하는말이 아 뒤집었어야하는데! 제가 뒤집었어야하나요? 하고 물으니 아니라고는 하시는데. 소갈비는 서비스가 포함이라고 알고 갔습니다만?! 5인이 가서 소갈비 5인분 먹었고, 어차피 앉은죄석이 돼지고기 먹는 공간이니 돼지갈비도 먹어볼까 해서 2인분 주문하니 한돈으로 주냐고 하셔서 메뉴에 숯불돼지갈비가 있길래 그걸로 주문하니 그럼 한돈말도 수입산으로 2인분 준비해드릴까요?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그렇게 바꿔말하는건 비아냥 거리는걸로 느껴집니다만?! 고기판 바꾸는데 먼저 판에 갈비조각이 남아있어 고기판이 걸려서 안들어가는데 그걸 보지도 않고 신경질적으로 밀어넣고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면 뭐합니까. 남의...
Read more코로나 전에 단기 알바 한 번 해봤는데 위생 최악입니다. 알바하기 전에는 가족 외식으로 한 번 갔었는데 비싸고 맛은 그럭저럭이었는데요. 남은 반찬 재사용합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경각심 가지고 안 하시겠죠? 코로나 이전엔 고추, 쌈채소 등 기본 찬 남은 거 버렸다가 혼났어요 그 정도면 깨끗해서 한 번 물로 씻궈서 새로 손님상에 내가면 되는데 왜 버렸냐고.. 참고로 손님이 아예 손대지 않은 것도 아니었고 계속 손으로 집어 먹고 쌈장이랑 고기기름도 묻어있던 채소였고요. 손님이 사용하던 고춧가루 묻은 물티슈로 테이블 닦고 바닥 닦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하루 알바 인원보다 직원들 신는 덧신? 실내화? 가 부족해서 맨발로 일한 적 있거든요. 그 날 나름 첫 알바라고 하얀 새 양말 신고 한 시간도 안 돌아다녔는데 새까매지더라고요.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바로 버렸어요. 손님들은 따로 실내에서 신는 실내화도 없었는데 손님으로 갔을 적엔 어떻게 맨발로 다녔을까 역겹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현재는 반찬 재사용 안 할 거라고 믿습니다. 이모님들 기 엄청 세고 성격 안 좋다고 알바들 사이에서도 말 많았어요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짜증만 내신다고.. 뭐 힘드시니 어느 정도는 이해하는데 아무튼 손님으로서는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맛이 최악으로 없진 않아서...
Read more追記)) 今度は牛カルビを注文。ランチだから➕3000ウォンで味噌チゲ付きのごはんか、冷麺か選ぶことができる。 一人前51000ウォンだから5600円くらい。
味は普通だが従業員の態度がおかしい。 なぜか威張っててマウントとってくる。 牛カルビはここより高級店でもう何百回も食べてきたけど 牛カルビはそんな食べ方はしないとか、サンチュが欲しくてお願いしたら牛カルビをサンチュに巻いて食べるもんじゃないとかいちいち教えようとする。 牛カルビを初めて食べてると思ったのか上から目線で食べ方を押し付ける。良いじゃん塩つけて食べても。良いじゃんサンチュに巻いて食べても。
その後豚カルビを追加で注文したら牛カルビを食べた後、豚カルビは食べられませんよ。と安い豚カルビを注文することをたしなめる。
ここは豚カルビ注文する客と牛カルビ注文する客に態度変えて接客してるのは有名で知っていたけど、牛カルビ注文でこの態度なら豚カルビ注文したらどうなるか恐ろしい。 多分2度と行かない。 この値段にこの味とサービスは高いと思う。
豚カルビを注文。チャプチェやサラダキムチなどが無料でなんかいでもおかわりできる。さすが韓国。もちろん美味しいコーン茶も無料。カルビは簡易韓服をきた従業員が焼いて切ってくれる。地方だから値段ががソウルより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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