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priced.... Below average taste... Worst part... The most disgusting thing a restaurant can do is recycle side dishes... Found a piece of rice when we asked for a refill on one of...
Read more완전 별루!!! 소문듣고 갔다가 돈만 쓰고 더워죽는 줄!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닭먹기는 부담스럽고, 자리값으로 3만원은 해야 한다기에 감자전이랑 쟁반막국수, 소주맥주 시키고 국수는 불으니까 나중에 달라고 주문. 감자전 나왔는데 간장 하나 달랑 들고오길래 반찬 주세요 했더니 백숙시켜야 준다고 함 헐~!!! 김치쪼가리도 안주길래 결국 누릉지백숙 시킴. 그나마 것두 미리 해놔서 미지근하고 죽은 퍼질대로 퍼져쓰..! 37도가 넘는 바깥은 엄두가 안나서 안쪽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 자리했는데, 왠걸 문다열어 놓구 에어컨 한개 틀고 그나마 과부화걸려서 5분마다 정지됨ᆢㅜㅜ. 게다가 다먹고 계산을 해야 계곡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늕게 앎. 이럴줄 알았음 백숙 안쳐먹었지!!! 그래도 너무 더워서 2시간쯤 후 서빙오빠에게 치우지 말라 부탁하고 계곡으로 고고씽. 계곡물도 미지근해쓰 ㅠㅠ 그런데 30분후 돌아오니 아줌마가 싸악 치우는 광경 목격. 계산하면서 장사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뭐라뭐라 했더니 음료값은 빼주더라는. 내돈 7만원 내고 열받은 시간이었네 칫! 집에 와 에어컨 틀고 벌렁 누우니,...
Read more장소 일단 방은 없어서 계곡 쪽으로 는 완전 더럽고 지저분해서 돈 55000원주고 그런 환경과 밑반찬대우받는건 정말 예의가아니다...
40도에 육박하는 이날씨에... 선풍기며 에어컨도 고장이라니... 그럼 영업하지말아야지... 그나마 계곡에 발담그니 다행이지... 이건 완전 사기영업 같다...
그사이 술먹고 취해서 담배피는 얌채 남자어른들로 인해 먹고 노는 아이들 계곡은 금연구역인데.. 베짱인 그곳은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관리 안되는 그곳은 폐쇠해야 마땅할정도로 마음이 안좋음!!돈 아깝고 기분상하고 .그돈받고 청소하는 사람좀 쓰시지 너무한다!!외국인 노동자분들 쓰시며 인건비아끼지 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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