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명가 남원추어탕 — Restaurant in Yongin-si

Very good parking place. Looks fantastic ! Nice decreation restaurant We ordered 4 dinner Nam Won traditional Choo a Tang & ... Delicious and very...

이곳은 정말 추천추천 합니다 꼭ᆢ드셔보세요 제가 태어나 먹어본 진짜남원ㆍ서울ㆍ충청도ㆍ경상도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 가는 찐맛 입니다 ~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ᆢ 반찬은 깍두기ㆍ배추 컽절이ㆍ젓갈류ㆍ보리빵 ㆍ연두부ㆍ맛간장 이렇게 나오는데 연두부는 특히 에피타이져로 아주 딱! 입니다 ~ 추어탕 맛은 아주 담백하고 구수하며 저는 걘적으로 들깨가루를 많이 뿌려 먹습니다ᆢ 몸이 좀 피곤하거나 살짝 감기 기운이 있을때 그렇게 드셔보세요 정말 개운하고 힘이 부쩍 솟습니다 우거지가 맛나게 부드럽게 들어가 있어서 오자마자 밥을 말아서 밥그릇에 떠서 먹었습니다 ᆢ 정말 맛있고 또 건강한 맛입니다 제가 이집은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입구에 열감지 시스템이 되어있고 주차장도 대형입니다 ~ 꼭ᆢ방문하셔서 드셔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 밥알 하나 안남긴 원샷한...

기다리는 동안 뻥튀기를 먹고 있어도 되고, 옆에 만들어놓은 카페에서 앉아 음료를 마시며 쉬고있어도 된다.

앞에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고민은 크게 안하고 와도 된다.

추어탕은 들깨가루, 마늘, 고추, 부추 등 자기 입맛대로 넣어서 드시면 된다. 기본 찬에는 두부 한 모, 배추 김치, 깍두기 등이 나오는데. 추어탕 기다리는 동안 고소한 두부를 먹으면서 기다릴 수 있다.

아이들이나 추어탕을 안좋아하시는 분은 돈까스를 시켜 드시면 된다. 돈까스는 무난하게 맛있다. 본인은 세가족이 가서 추어탕 2개에 돈까스 하나를 시켜 나눠먹는 편이다.

추어튀김은 그냥 추어튀김이다. 난 돈까스가 더 맛있는 듯 하다. 역시 튀김은 돼지고기다.

다 먹고 나면 구수하고 따뜻한 보리차와 뻥튀기를 먹으면서 옆 카페에서 쉬거나,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