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kerel that crossed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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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l the restaurants I ate in Korea for one week, this was the greatest standout. I never knew that such simple dishes could have such an incredible ceiling in terms of taste. Every banchan was the best version I’ve had of their kind. The freshness, the perfect balance of sweet and savory, the crunch. The soups and chapchae were phenomenal as well. Not to mention the main dish, the MACKERAL. The stone oven grill adds such a nice char. I came at opening on 11am on Wednesday and there were already 100 people waiting. Man, I’m gonna be thinking about this place for a while.
Paul YouPau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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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에서 몇 안되는 전국구급 맛집입니다 • 주말이라 그런지 1시간 30분 가량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다 웨이팅은 항상 어마어마한 곳이니 평일에 노리시거나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 주차공간은 넓습니다 바로 앞까진 아니더라도 앵간하면 거의 주차가능합니다 • 최근 옆가게까지 먹어버려(?) 반찬가게까지 바로 옆으로 왔고 대기공간도 더 넓어졌지만 여전히 사람은 많아 앉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전에 실외에서 기다릴 때보단 훨씬 낫네요 • 매장 내부와 대기공간 모두 화장실이 있고, 대기공간엔 에어컨도 빵빵하고 정수기와 커피기계도 구비되어있습니다 • 고등어, 임연수, 삼치 모두 안퍽퍽하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제육이나 갈치도 정말 맛있구요 주문서에서 한 개씩 고를 수 있으니 골고루 맛볼겸 하나씩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 입장할 때 2인당 1개씩 물병을 주시는데, 정수기도 따로 있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밥과 반찬 모두 무료로 자유롭게 리필입니다! • 사진엔 안보이지만 와사비와 간장도 구비되어있습니다 • 반찬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된장국 살짝 매콤하니 레전드고 잡채도 기가 막히구요 잡채는 따끈따끈하게 나올 때를 기다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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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기준 가격> - 고등어구이: 14,000원 - 삼치구이: 15,000원 - 고등어구이 포장: 7,000원 항상 웨이팅이 있는 인기 맛집입니다.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서 5시 1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식당 안은 가득 차있고 바깥에서 약 30팀이 대기중이었습니다. 식당 앞 주차장이 꽤 넓지만 차가 많아서 길 건너편 공터에 있는 산으로간고등어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안내받았습니다. 대기실에 의자가 놓여 있어서 앉아서 대기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미리 주문서를 작성해두었는데 고등어, 임연수어, 삼치, 민어구이 중에서 민어구이는 품절이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입구에서 주문을 확정한 후 2인당 1병씩 주는 생수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입구 근처 복도에 세면대가 있는데 입장 전에 손을 씻을 수 있어서 위생적인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과 국, 잡채 접시를 가져다줍니다. 셀프 반찬 코너에서 추가 반찬과 김, 잡채를 퍼올 수 있고, 밥도 원하는 만큼 더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간장과 와사비가 넉넉히 놓여있어서 필요한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김과 잡채를 가져오는 동안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가 나온것으로 봐서 계속 구우면서 주문 들어오는 즉시 내어주는것 같습니다. 고등어와 삼치 모두 아주 맛있게 잘 구워졌고, 밑반찬과의 조화도 참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에 다시 생각날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나오는 길에는 화덕에서 구운 후 냉동시킨 고등어를 팔고 있는데, 살짝 해동한 후에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 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의 단점은 항상 웨이팅이 있다는 점인데, 이를 감수하고라도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입니다. 생선구이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HT KIMHT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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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상당히 과대평가된 집! 맛이 없는 게 아니라 이 정도로 심한 웨이팅을 감내하면서 먹어야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의미...... 반찬이 무한 리필된다는 점 때문에 아줌마 팬들의 지지를 받는 느낌이 강한데, 객관적으로 메인인 생선구이, 특히 고등어구이는 그냥 그저그렇다. 국내산도 아닌 노르웨이산인데 반마리에 이 가격이면......;;;;
장현우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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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Mackerel that crossed the mountains
곤드레밥집 수지점
솔밭해장국
원조양평해장국 본점
정담명가 남원추어탕
잘생긴아구찜
홍대의 커피
홍박사옛날보신탕
돈지돈지
진지방순대국본점
조바구바베큐

곤드레밥집 수지점
4.2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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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해장국
4.2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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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양평해장국 본점
4.1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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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명가 남원추어탕
4.5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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