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밥집 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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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 there based on a recommendation. Food is good. Whatever you order, it comes with side dishes, and you can use their self service side dish section for more side dishes. The main ggodahri fish dish is quite good, but a bit too sweet for me. The sides were well seasoned, however. The basic gonduhrae rice, which is rice with gonduhrae - a type of vegetable/herb - is less than KRW13,000 per person, and it comes with several sides that include the broiled white fish (pictured). A great deal for the amount and quality of the food. It’s really busy, which can delay the service, but everyone is friendly and prompt. There is a traditional rice cracker machine by the front door that’s always running. So you can get and eat all the crackers you want while waiting for the food or on your way out - all for free! If in the area, I would definitely go back.
Sticks Forks &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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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spacious, Very delicious, Several kinds of food you will meet including some typical korean food. Refilled freely After meal, you can move to the next room which is cafe for coffee, tea & korean biscuits are ready. ( self-service) Cafe is totally free. Strongly recommend!!!
런던맘 KOMIL korean mom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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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위치가 크게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90%이상이고,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오시는걸 보니 근교 아파트 단지 손님이 많은듯 해요. 식사 자체는 솔직히 급식 으로 나오는 곤드레밥 정도였어요. 곤드레밥은 돌솥으로 그때그때 해야 맛도 향도 좋은데, 여기는 많이 만들어놓고, 보온으로 되있는것 떠주는 방식이에요. 곤드레밥은 특성상, 웰빙 건강식..이 연상이 되서 보통 쌈밥으로 많이 나오는데, 여기는 쌈밥은 아니고 대신 도토리묵과 샐러드를 곁들여 먹게 했네요. 그때 그때, 즉석으로 만들어놓고, 먹으면 되니 가계 입장에서는 이거 상당히 간단한거고, 손님에게는 신선함이 느껴지죠. 서로 윈윈..인듯.. 근데 반찬 가짓수가 너무 부족해요. 만천원에 이 세팅이면 비싼거에요. 양껏 먹을수 있게, 샐러드바를 만들어 리필이 가능하게 해두었지만, 얼마나 많이 먹겠어요..;; 사람이 많다보니, 서로 대화는 불가능해요.. 식사만 해야해요.. 웨이팅이 많으니, 편하게 식사는 안되고요. 식구들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넓은 식당에서 한끼 해결해야할 인근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지만.. 웰빙식 곤드레쌈밥 맛집 생각하고 멀리서.(차로20분이상) 찾아올 정도의 장소는 아닙니다.
Er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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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한 편이지만 직원 분들의 서비스가 부족한 편이고, 식사 중 옆 테이블이 나가면 잔반을 바로 옆에서 한 그릇에 다 보이게 처리해서 식사 중인 테이블이 보기엔 불편했습니다. 수저세트는 포장되어 있는데 음식이 뭍어있어 교체해 주실 수 있느냐 여쭈었더니 귀찮다는 듯, 혹은 유난이라는 표정과 태도, 말투로 카운터쪽에 가서 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시고, 또한 셀프바가 있지만 다 떨어져서 말씀드렸는데 결국 식사 시작부터 없던 반찬은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마지막까지 없었습니다. 창가쪽 테이블은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하여 예약석인가 했더니 직원분들이 모두 차지하고 심지어 6인석에 2인씩 나누어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 모습에 당황하였습니다 꽤 여러차례 방문 중인데 나아지지 않는 서비스에 실망하여 참고 참다 리뷰 남깁니다
S2효비츄S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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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주관적임. 부드러운 식감의 곤드레나물. 비벼먹는 간장이 단 맛이 살짝 납니다. 준비해주시는 반찬 맛이 괜찮습니다. 밥과 나물의 양은 일반 밥 한 공기 곤드레 죽과 빵 등이 있어 든든할 수 있겠습니다 음식- 흰살생선 과 잡채는 일찍 조리한 것을 따뜻하게 데워 준비해 줍니다. 야채는 셀프 냉장고가 있어 원하는 만큼. 반찬은 추가로 더 주문가능. 공간- 탁자 간격은 넓은 편, 탁자 당 의자는 여유. 면적이 넓어 대기 있어도 회전이 빠른 편. 휴게 공간에서 뻥튀기, 커피, 차 등을 결제 후 담소와 함께 즐길 수 있음. 화장실- 여자남자 구분되어 있고 깨끗하게 유지. 먹거리 식당이 4,5개 정도 같은 거리 상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 입니다.
zhonghao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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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집 (2025.01) 수지 고기리 가는길목에 위치한 곤드레밥집. 근처 유명한 고등어집과 칼국수 맛집이 있음. 가족단위 고객이 많지만 회전이 빠른편이며, 가격대비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음. 휴게실도 별도 자리잡고 있어서, 식사하고 이동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기 좋음. 뻥튀기 기계도 있어서 무료로 즐길 수 있음. 주말이나 평일 식사시간대는 웨이팅이 발생함. 이곳의 가장 아쉬운 점은 매장이 너무 혼잡하다는 것. 편한 지인과 식사를 하거나 모임하기에는 좋지만, 손님 대접하기에는 너무 분주하고 캐쥬얼함. 주차는 몇군데 식당이 공용으로 큰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음.
Grace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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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Gyeonggi-do, Yongin-si, Dongcheon-dong, 115-11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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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703 reviews)
Ratings & Description
attractions: , restaurants: Mackerel that crossed the mountains, 솔밭해장국, 원조양평해장국 본점, 소떼마을, 황소고집 수지2호점, 경양식, 이화, 정담명가 남원추어탕, 홍대의 커피, 홍박사옛날보신탕, 돈지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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