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주차는 바로 앞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 세 명이 방문하여 추어탕(₩12,000)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4종의 밑반찬과 튀김이 나옵니다. 밥에 싸 먹을 수 있는 마른 김은 식탁 한쪽에 올려져 있습니다. 막걸리는 셀프 바에서 떠다 먹을 수 있습니다. 무료 막걸리라고 볼 수 없을 정로도 맛있는 막걸리입니다. 이 집은 이 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갓 지은 돌솥밥은 테이블에 올려진 김에 싸서 오징어젓갈 올려 먹으면 꿀 맛입니다. 김에 양념간장만 올려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정도로 밥이 맛있습니다. 추어탕에는 국수사리부터 넣어서 먼저 먹은 후 밥을 말아먹습니다. 잡내 없고 맛있지만 다소 묽습니다. 추어탕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볍게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가볍게 세미 추어탕 정식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Read more지금까지 먹어본 추어탕 중에 최고였어요. 국물이 진하고 너무 맛있는~ 게다가 막걸리까지 무료로 무한정 마실 수 있다니! 최고최고. 앞으로 한국 올때마다...
Read more돌솥밥이 제대로 나오는 추어탕집. 소면도 제공되고, 튀김도 한점씩 나온다. 사장님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