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샤브 수지점 — Restaurant in Yongin-si

너무 불친절하고 고객보다는 자기들 편한대로 운영. 이딴식으로 서비스하면 곧 망함. 좌석을 고객이 원하는자리 앉게해야지 본인들 서빙편한곳에 않게하는 황당한곳임. 그래서 주말 점심 피크때도 여기는텅비어있음. 그런데도 벽쪽은 앉지못하게함. 알바나 매니저나 불친절하긴 마찬가지. 주인은 이런걸 모르고 왜장사안되나 그럴거 같음. 음식은 야채도 많고해서 먹을만하나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고기의질은 최하품임. 해산물도 장사가 안되니 신선도가 떨어짐. 2시넘어 밥먹고 있는데 야채를 다 치워버려 황당했음. 조금만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사람이 꽤 몰려올거같은데 한번간 손님들은 자리때문에 기분상해서 다시 안가는거 같음. 나도 서비스만 봐서는 다시는 가고싶지않으나 샤브샤브 먹으러 갈때가 없어 가는것임. 이런거...

가성비 최고의 샤브샤브 + 찜집 아이들 배불리 맥이기엔 딱이다. 특히 야채 원 없이 먹이기에도 좋고. 다 먹고 난 후 칼국수도 좋음. 다만, 가격에 맞는 고기질과...

불친절 3명은 4명 자리에 못 앉음 ㅋㅋㅋㅋ 메뉴 시키는 중 메뉴판 뺏어가고 롯데몰 음식점 중에서 최악 음식은 괜찮으나 다신 가고 싶지 않음 원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