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ha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The food is not bad but not amazing either. There side dishes didn’t have as many variety as before. The beef is not bad. Quality acceptable. The pork was a bit dry and hard, overcooked. The seafood pancake was not crispy enough. You can still taste the dough when you bite into it. All the items on the menu are quite expensive compared to other Korean restaurants. They cook all the meat for you in the kitchen so there is no grill or table side bbq service.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Read more가족 모두가 삼원가든을 애정했으나 오늘 삼원가든에서의 경험은 실망을 감출 수 없네요. 우리는 타이베이에서 서부쪽으로 여행을 할때 타이중 삼원가든에 들러 하얀전골을 먹곤합니다. 넉넉한 고기며 진한 국물,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했던 그 養生百歲鍋 어디갔나요? 갈비2대 내장10개 스지 4개 그외 고기는 없군요... 아...이걸 먹으려 아리산에서 달려온 우리가 한심하다는...
우리를 당황시킨 전골보다 우리를 더 퐝당하게 만든건 직원의 태도. 우리는 직원에게 총징리를 불러달라고 했으나, 총징리는 바쁘다며 본인에게 얘기하라네요. 지난번보다 고기양이 현저히 적고 메뉴판 대비 너무 부실하다고 불만을 제기했으나, 돌아온 대답은
가격이 올랐는데 내용물이 너무 부실하다고 얘기하니 결국 한국인 총징리가 오셨는데, 타이베이&타이중 지점간 전골안에 재료가 다른데 사진을 같은걸 쓴답니다. (이건 이해합니다. 각 지점의 특색이 있죠...) 그런데 우리 메뉴판 보면서 재료 하나하나 같이 확인했잖아요. 소꼬리랑 소고기편 하나도 없는거 보셨잖아요. 주방가서 확인하고 오셔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네요. 그냥 먹으래서 먹었네요. 주문하고 40분만에 음식나오고 얘기한다고 20분정도 걸리고... CP直高를 좋아하는 대만에서 이걸 2,420원(세금포함) 주고 먹으라면 이거야말로 한국음식에 대한 왜곡입니다. 전골류는 한국사람만 주문한다고요? 타지에서 비싼거 감수하고 한식당에 갑니다. 하지만, 오늘부로 삼원가든은 발길끊습니다. 갈비 2대 전복 3개 새우 3개 애들 먹이고 저희부부 내장몇개랑 배추양파에 밥먹고 양이적어서 국물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마시고 갑니다. 맛있어서 다 먹은게 아니고 양이 적어서 싹싹 긁어먹은거니 오해하지 마세요...
전골 1500원할때 타이베이 대비 싸게 받으시는 이유가 임대료며 물가가 타이베이보다 싸다고 했었죠. 지금처럼 타이베이랑 똑같이 가격 올렸으면 양은 줄이지 말아야지요. 아무리 대만서 한식당들이 비싼가격에 형편없는 음식으로 사람들을 기만한다해도 삼원만큼은 고퀄이라 생각하며 애용했는데 이건 아닙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불만을 제기하는겁니다. 듣기싫어서 원래 이랬다고 얘기하는 직원들 교육도 시키세요. 메뉴판 사진과 설명이 서빙된 음식과 현저히 다르거에대해 당당할것이 아니고 사전에 고객에게...
Read moreThis is a nice Korean restaurant. Private off-street parking, large dining area in a big detached building. Inside the decor is traditional and clean. Service wise is friendly and attentive. We love the food here but only for special occations. I would say being too expensive is the only down side to thi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