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家香腸 — Restaurant in Zhongzheng District

This place still makes the very traditional sausage that we saw at the night market long time ago.

All the sausage that they sell at the night market now comes from manufacturer so that they all taste the same wherever you go at different night market. It's so disappointing. I even asked the owner of a night market if they made the sausage, they says no one have the time to make it themselves 😭.

The taste of this sausage it's above and beyond any sausage and Taipei night market. It taste reminds me when I was the younger person that visit my market and how always order sausage wherever you go because at that time everyone makes your own sausage. Taste and smell squeal reminds me of...

吃麵線配香腸是現在很常看到的平民美食組合，生意好的麵線攤旁邊似乎都有間來做（蹭）生意的烤香腸攤，彷彿來個“一組”才是巷子內的行家😆。不過，這樣麵線和香腸的結合是從哪個時候、哪個地方開始的呢？（如果有看官知道，希望也能跟老吉分享，感謝❤️）據老吉個人不負責任的印象，泉州街的「阿桑蚵仔麵線」和「黃家香腸」是我知道有這樣吃法的起點。

位在螢橋國小旁泉州街上的「阿桑蚵仔麵線」和「黃家香腸」相對位置如最後一張照片所示，其實兩家店並不是開在一起的，而是有間隔了幾間店家。如果照前面所說，一間知名的麵線店旁都會有間不知名的烤香腸攤，這裡的照片明顯可以看出不是這樣，香腸攤外大排長龍，麵線店相對門可羅雀；怎麼感覺反而是麵線店來蹭香腸攤的呀😏？人客啊，聽老吉娓娓道來。

泉州街的麵線車，沒錯，就是三輪的摩托攤車是“阿桑麵線”的前身。民國七十年代的時候，只要到了下午三四點後，伴隨著阿桑的三輪車出來營業，泉州街和汀州路口簡直就是交通大打結的路段，人手捧著一碗麵線圍繞著麵線攤車不丁不八的站在街頭享用。你能想像或曾看過西門町“阿宗麵線”現場有多少人站在街頭不顧他人眼光的吃著麵線，當年泉州街上每天下午的人潮就有這麼多，完全霸佔了一個車道，只求能吃上個兩碗麵線😆。而「黃家香腸」則是要到民國八十年才在泉州街設攤。所以，當初也確實是麵線為主香腸為輔的吃法。只是演變至今反倒是西風壓過東風，香腸成了生意更好的店家，麵線則像是變成附屬的存在了。

「黃家香腸」別看它只是個小攤位，兩個烤爐鋪滿了現烤香腸，四個師傅全神貫注轉動手裏的夾子，讓香腸烤出那完美的模樣。這家的烤香腸絕對是台北市屬一屬二的好吃和出名的，首先炭火的香氣就先勾引你進入待吃的狀態，香腸本身不帶酒味，豬肉沒有騷味，腸衣脆口彈牙，內餡的豬肉偏粗顆粒能明顯有吃肉的滿足感，肥瘦比例恰當，略微偏甜的調味，加上隨你拿的蒜頭，（大蒜還分成剝好的蒜瓣和未剝皮的蒜頭兩種供你選擇，這裡基本上是實現了吃香腸的大蒜自由🤣）就如同店家招牌上的slogan “自製現烤...

대기줄이 길다는 애긴 듣고 찾아 간 집은 황지야샹창 입니다,,대만 소세지 구이집인데,여긴 백선생님이 다 녀간 뒤로 한국분 한테도 꽤나 입소난 맛집으로 알고 있습니다,,오후 3시경에 갔는데 역시나 대기줄은 길 었고,좀 기다리다 보면 금방 줄겠지 했는데 그게 1시 간 정도나 기다렸습니다,,대기줄에 비해 오랜 기다림 을 해야 했던건 아마도 현지인 분들 한테도 소문난 집 인것도 있지만,소세지를 갯수 제한없이 살 수 있다보 니,한 사람당 무더기(2~30개 혹은 그 이상도)로 사 가는 바람에 무한 대기줄 시간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전,몇 번의 대만 여행으로 대만 소세지는 먹어 봤고,또 이번 여행땐 우라이 옛길에서 유명하다는 소 세지도 먹어 본 터라,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하 지만 이 집 소세지는 안먹어 봐서,반반 기대 했는데 솔직히 전 큰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그 이유인즉 대만 소세지가 뭐 특별한 맛이 있겠나 싶은 생각이 이 번 우라이에서 소세지를 먹고나서 든 생각였습니다,, 대만 야시장도 팔고,길거리에서도 팔고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이 소세지를 이렇게 까지 긴 대기줄 서가며 먹어야 하나 생각에 갈가말가 고민하다가,여찌것 꾹 참고 기다린 시간도 아까웠고,이렇게 까지 사람들이 와서 사 갈정도면 뭔가 특별한 맛이 있겠지 싶어,기다 려 드디어 영접해 먹어 본 맛은,우라이에서 먹었던 맛 과 별반 차이없는 달큰한 불향입힌 돼지고기 소세지 맛 였습니다,,여기도 마늘과 먹는건 우라이나 여느 대 만 소세지를 파는곳과 같고,맛 또한 예상에서 1도 벗 어나지 않은 똑같은 맛였습니다,,그래서 저도 소세지 를 들고 옆 집에 들려,금귤 쥬스와 곱창국수와 함께 먹었습니다,,소세지에 마늘과 함께 맛있게 먹고 금귤 쥬스 한 모금 먹으면 굳이 탄산 음료가 생각 나지 않 을만큼 조합은 휼륭했습니다,,곱창국수도 시먼딩에 서 먹었던 것에 비해서 가쯔오부시 강한 향이 안나 좋 았고,특히 초간장에 매운소스 양념장을 첨가해 먹으 면,아주아주 맛있었습니다,,만약에 소세지만 먹으러 간다면 전 다시는 긴줄 서기 싫어서라도 안가겠지만 그 옆집 금귤쥬스와 곱창국수와 함께 먹으러 간다면 또다시 갈 의향은 있을것 같아요,,아마도 이 집 소세 지가 맛있다고 유명해진 건,그 옆집의 금귤쥬스와 곱 창국수가 함께 영업해서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혼자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소세지만 먹으러 간다면 비 추지만,금귤쥬스와 곱창국수와 먹으러 간다면 강추) (소세지-35원/갯수 제한 없이 살 수 있습니다,,금귤 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