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chaing — Restaurant in Pattaya City

Странные впечатления. Ходили второй раз, в первый все было отлично - брали буфет за 189 и пиво. Сегодня пришли с подругой, не успели выбрать стол нам уже несли Колу, которую мы не заказывали, о чем конечно сказали. Ее не убрали и стали наливать в стаканы. Осмотрев остальные столы поняли, что она есть у всех и скорее всего входит в стоимость. Абсолютно над всей открытой едой кружили мухи Получив счет увидели 3 позиции помимо буфета 2 чего-то по 20 бат (видимо лед) и 70 за напиток. 110 бат - это немного, но сложилось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персонал пользуется случаем, чтобы нагреть...

태국 현지 느낌을 많이 느낄수 있는 무카타 집이었습니다. 무카타를 처음 접해봤는데,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적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친절하게 바디랭기지로 서로 소통했습니다. 언어는 통하지않았지만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했고, 처음접해보는 무카타를 맛있게 먹었네요. 새우와 오징어를 화로에 구워먹는 화로를 하나더 추가할 수 있어서 무카타와 새우오징어구이를 함께 즐길수있습니다. 화로에 숯이 꺼지면 금액을 추가하고 교체할 수 있어서 사실 계속 먹는다면 먹을 수있을듯하네요. 살아있는 생새우가 있어서 직접 구워먹는 것도 재미있었고 여러가지 고기와 쏨땀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앗어요. 아쉬운점으로는 음식 위생상태는 괜찮았으나, 식탁에는 기름때들이 있어서 깔끔한 식당을 원한다면 저는 비추천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무카타였는데, 사실 제 개인기호에는 맞지않는 음식이었으나 그럼에도 현지분위기를 잘 느낄수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아서 무카타집을 찾는다면 꼭...

I had a good Thai style bbq meal here with friends. It is popular with the local people and has a good selection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