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ied the paddy paste vermicelli 40k. This standard bun thit nuong is served room temperature. The kind boss showed me add chilli to the small bowl of sweet gravy then pour onto the noodles for the best flavor. I am surprised to find more chopped veggies beneath the vermicelli. The taste is quite good. I like the fried spring roll. The grilled pork are also tasty. It totally suits my Singaporean palate. Portion is generous. Came again. Had the grilled pork with soft thin vermicelli banh hoi thit nuong 40k. The vermicelli is exactly like Putu Mayam in Singapore. And of course tasted good with the...
Read moreUndoubtedly the best bowl of bún thịt nướng we've had yet. The meat was delicious, with a flavorful marinade and then grilled to perfection. Accompanied with fresh vegetables and topped with peanuts. The serving size was generous as well. Add in a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and we're sure to return before this trip is over. Highly recommended!
Back in beautiful Da Lat one year after my first review, and I looked forward to visiting Bun Thit Nuong Lien again. I'm happy to report it is every bit as...
Read more싹 달라진 가게^^
어제, 오늘 두번^^ 방문했습니다. 구글 리뷰 보고는 고민하다 근처 다른곳으로 갔었는데.. 거긴 손님이 1도 없어서..(대략난감) 다시 이곳으로 왔었어요^^;;
어제 10시쯤..반신반의 하며 들어 왔었는데..ㅎ 한바탕 아침 손님을 치른 후여서 그런지.. 살짝 어수선 하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분팃느엉... 2그릇이 깔끔하게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여자 직원분이 제가 하는게 어설퍼 보였는지ㅎ 바쁜 와중에도 직접 비벼비벼를 해 주셨어요^^
우리는 벽에 붙은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했었고 '먹어야 겠다 생각한 메뉴'의 이름정도는 현지 언어로 메모 해 가는 센스^^ 40k 지불했습니다...
오늘... 달랏을 떠나기전에.. 따뜻한 숯불 불고기 한번 먹어보겠다고 ㅎ 07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ㅎ 숯불은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이미 많은 고기들이 조리되어 준비되어 있었고.. 어제랑 비교해서는 살짝 더 따뜻한 정도의 부드러운 고기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옆테이블 손님이 먹던 메뉴를 눈여겨 봤었는데.. 이름이 반호이팃느엉이라고..아주 얇은 국수를 네모낳게 찐 것 위에 토핑은 같은게 올라가고 부먹이 아니라 찍먹으로 먹는거 였습니다.. 신랑은 비벼비벼를 좋아하지만..^^;; 저는 찍먹을 좋아해서.. 완전 취향저격^^
4년전 리뷰를 보고 패스 하려고 했었는데... 사장님 위생장갑끼고... 조리하시고.. 오픈주방도 스텐들로... 깨끗했습니다.. 아침 일찍와서 그럴수도 있지만..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뜨거운 차도 식후 땡으로 좋았습니다. 동남아 오면 식당 물은 잘 안먹는데... 달랏와서는 성의를 생각해 마셨지만.. 별 탈은 없었네요.. 유독 베트남은 물을 잘 챙겨 주시는거 같아요..카페에서도 거의 물을 주셨던듯..
메뉴를 고를때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보여주시며.. 가격은 벽에 붙은 가격이다.. 메뉴판 가격은 아니다 라고.. 바디랭귀지로 강조 하시더군요....^^ 현지인만으로도 장사는 잘 되실거 같은데.. 많은 개선의 노력을 하시는것 같았어요.
확실히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완전 심플한 닭쌀국수도 50k이나 하는데... 분팃느엉이 40k이면 혜자스럽죠... 오늘 아침 달랏을 떠나기전에.. 25k 짜리 오믈렛 반미+40k짜리 반호이팃느엉 먹고 배가 터질것 같습니다.. ㅠㅠ 이 얼마나 풍요로운 달랏인가요 ^.^/ 아침/ 점심때만 먹을수 있는 두 메뉴 원없이 먹고 달랏을 떠나네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까탈스러운 주부'인 제가 봐도.. 요리엔 진심이신것 같았어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용.. 다시 옛 명성을 되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달랏 마지막 식사로 감사했습니다^^N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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