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mido is one of the famous hot spots in the west coast in Korea. There are a traditional park and a square along the coast line. You can get a ferry to run to Youngjong-do and enjoy the delight at two amusement park with your family or friends or adorable partner. There are a lot of street food. It's a port which is around 10 mins by bus from Incheon station. It's worth visiting if you have halt here. There is also tourist sight seeing cruise here but they have fix timings... Be sure to carry some snacks or chips. You could feed the seagulls, but be careful they are tad bit overenthusiastic about it. Place is located not far away from incheon city but a awesome place to enjoy the sound of sea. If you are nature lover you can go there to take a deep breath and forget all fury stress. You can take the city tour bus if you are interested and it’s just 10mins from Incheon station. there is a small theme park next to the ocean, so you can enjoy it with your friends or family. You can also eat raw seafood, such as raw fish and clams. It would be fun if you come with...
Read more점점 좋아지는 월미도 볼거리가 많다.
월미도 내에 위치한 놀이동산들이 유명하다. 마이랜드, 월미테마파크, 비취랜드, 월미랜드, 바이킹 놀이동산, 슬링샷[6]이 있는데 각 놀이동산이 보유하고 있는 놀이시설도 비슷하고 서로 거리도 가까워서 사람들이 다른 운영사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설 중에는 바이킹, 타가다 디스코(디스코 팡팡)와 월미테마파크에 위치해있는 문 아이가 유명하다. 하지만 마이랜드, 월미테마파크, 비취랜드의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어 안전문제에 대해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으므로 타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히 생각해 볼 것. 사고가 났었던 놀이기구는 마이랜드의 바이킹, 비취랜드의 썬드롭, 월미테마파크의 회전그네와 크레이지 크라운, 슈퍼점프이다. 사망사고가 날 정도로 안전과는 담을 쌓은 동네이니 잘 선택하도록 하자#.
놀이동산 거리 바로 옆에 갯벌이 있다. 밀물 때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썰물 때에는 갯벌이 훤히 드러난다. 하지만 갯벌에는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갯벌의 폭이 넓지 않아 금방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고 절벽이 가로막고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굉장히 위험하다. 당연히 조개나 게, 생선같은 해산물 채취도 금지. 갯벌에 가고 싶다면 갯벌체험 장소로 가서 하자.
월미도 초입부에는 월미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총 면적은 588,099.3㎡의 월미공원이 있다. 주민들에게 녹음이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원 내 주요시설로는 월미도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월미전망대와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들을 재현해 놓은 한국전통정원,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월미문화관 등이 있다. 월미바다열차의 월미공원역이 월미공원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다.
월미공원 안내소에서 월미전망대가 있는 정상광장까지 전기셔틀자동차인 물범카를 운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한다. 요금은 성인 왕복 1500원, 성인 편도 1000원, 어린이 왕복 800원, 어린이 편도 500원 이다.
유람선을 운행 중이다. 월미도 공원 바로 옆바다가 뱃길이라서 가끔 화물선도 지나가는 걸 볼 수 있다.
놀이동산 주변 해안 산책로를 끼고 음식점, 카페, 오락실 등이 밀집된 상권이 있다. 다만 호객행위를 조심할 것. 음식점 내의 횟집도 이렇게 배짱장사를 하는 곳이 있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버스로 몇 분 거리에 차이나타운이 있어 월미도랑 함께 두 곳을 관광코스로 이용하는 편이다. 두 곳을 모두 가보고 싶다면 월미도로 가는 입구인 대한제분 입구의 인천항 내항 8부두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차이나타운과 월미도를 관광하면 된다. 다만 8부두 주차장에서 놀이동산 등이 있는 월미도 번화가까지는 도보로 이동하기 다소 버거울 수도 있다. 이 경우 주차장 건너편 동일아파트 앞에서 아무 버스나 타면 된다. 이 정류장을 거치는 버스는 모두 종점이 월미도다.(추가 - 북성동 1가 98-39도 무료 공영 주차장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한다. 주차장이 꽉 찰 때가 많기 때문이다.
월미도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영종도에 영종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한다, 바다 양쪽 사이드로 공원이 마주보는 특이한 사례. 월미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영종도 구읍뱃터로 이동할 수 있다. 매일 1시간에 1척 운행하며, 운임은 성인 기준 3500원이고 차량의 경우 일반 승용차 1대당 7500원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하기 전까지는 도보나 이륜차, 자전거로 영종도를 오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월미도 놀이동산 주변 길 가로수가 벚나무이다. 봄철에 벚꽃이 매우 예쁘다. 놀이공원도 갈 겸,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추천.
주변에 해변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있다. 길이는 짧은 편이지만, 바다를 끼고 있어 그런대로 풍광이 좋다.
서울 등 수도권 사람들이 바다를 보고싶을때 가장 빨리 올수있는 바닷가인 터라 인터넷방송 하는 사람들이 자주 야외방송, 촬영을 하러 온다.
월미도 안에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이민을 다룬, 인천광역시에서 만든 역사박물관으로서 지명도에 비해 전시내용이 매우 충실한 편이다. 예를 들면 한국 이민사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파라과이 교민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전시되어있다. 그밖에 쿠바, 멕시코 이민사등 전시내용이 꽤나 자세한편. 중고등학교에서 현장학습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경우도...
Read moreWolmi Island (or Wolmido) is one of the tourist attractions in Incheon besides China Town. The island has a lot to offer. One can spend an entire day here without even noticing it. The observatory has a nice coffee shop, and visitors can enjoy coffee while watching the blue sea. The amusement park on the other side of the island entertains all generations, and the multitude of sea food and street food restaurants offer a variety of dishes. There's a suspended electric train that surrounds the entire island for those who want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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