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타운 — Attraction in Jeju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조금 어렵고 차가 있으면 편함 임시 포장된 좁은 길을 들어가면 됨 체험 구성이 다양한 편임 3가지 구성으로 이용했는데 흔히 일반적인 유령의집과 유사한 구성임... 단, 너무 어두워서 진행 방향을 찾기 어려웠고 무섭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음... 물론 이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별로였음 특수분장 된 사람은 보지 못했고... 주로 마네킹이 맞아줌 그리고 조명 자체가 무서운 조명이 아님... 무서운거 1도 안되는 사람이 가면 무서워 할 듯... 두번째는 VR체험인데... VR자체로도 신기한 체험이라 추천한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많은 얘기는 안하겠지만 직원분들이 수고스럽게 움직여준다.. 세번째는 VR체험인데 오락실에 있는 총게임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면 재미있다 무섭다고 느낄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는거지 무섭진 않다.. 총 무게가 조금 있기 때문에 오래하다 보면 팔이 아파서 무서운건 잘 모르게 된다. 재미...

كنت سعيدة جدا بزيارته مكان مخيف ومضحك من الافضل عدم الذهاب مع الاطفال توجد فيها العاب ممتعه وقمت بتجربة العاب جديدة لم يسبق لي لعبها يوجد فندق داخل هذه المدينه ولكن لا انصح بالسكن فيه المكان صغير لكن جميل وومتع الموقع بعيد عن الشارع العام يقع بداخل الحي لايوجد مواصلات عند الخروج من هذه المدينه احرص على وجود سائقك لأني لم اكن اعرف انه لايوجد مواصلات بالخارج فاضررنا للمشي حتى الشارع الرئيسي والمشي لمسافات طويله حتى الوصول...

참.. 정말 왠만하면 리뷰 안쓰는데..

도민이어서 한번 호기심에 와봤음.

도민할인 받아서 45,900원.

결론부터 말하면 새우깡 한봉지 8,000원 주고 먹는 느낌.

재미, 스릴, 공포도 없고 무엇보다도 친절도 없는..

간만에 보는 4무 관광지.

3가지 패키지 이용했는데 애들이 유령의 집은 무서울 것 같다고 하여 그냥 처음에 했던 총싸움 같은거로 하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가격도 다르고 같은거 두개는 안된다고 함.

기다리는 손님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손님 제로임에도..

손님 없는 이유 알겠음.

무엇보다도 낡고 청소도 안해 지저분하고 또 체험 하나하나 하품나오는거 뿐이고..

확실히 평점은 거짓말 안하는 것 같음.

별 하나도 왜 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마이너스 별 다섯개임.

관광객이 온다면 여기 하나 때문에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