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is big and no noise.
I always drank on the open air on the first floor because the landscape was pretty.
Breakfast is very delicious and you must eat it among Korean foods in Uzbekistan.
It's a five-minute taxi ride to downtown Tashkent.
The taxi comes in two minutes.
It's only a four-minute walk from a large supermarket, a supermarket, subway, bus and a hospital nearby.
English, Korean, and Russian were all available, so it was...
Read moreVery great hotel with a famous restaurant with Korean cuisine, which provides very delicious breakfast. Friendly staff, always ready to help in any situation.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rooms. There are a gym with all the necessary equipment and a comfortable sauna. Our stay was very memorable,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in the summer to also swim in the summer pool with a...
Read more지난해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업을 시작, 23달 간격으로 출장을 옴. 처음에는 현지 롯데호텔에서 지냈는데 지인의 소개로 오게된 한국인 운영의 리치파크호텔. 타슈켄트 공항에서 1520분 정도 소요되고 오픈한지 1년도 안된 호텔이라 함. 특급호텔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큰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4박 5일의 출장 동안 내겐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었음. 먼저 낯선 외국땅에서 한국말이 통한다는(사장님, 지배인이 한국인이고 한국말 하는 현지직원이 2명 정도 상주) 점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됨. 출장기간 동안 교통편, 지리, 맛집 소개 등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음. 또한 아침조식이 한식부페로 진행된다는 점(Free^^) 한식 +양식이 함께 나오는 음식은 정말 맛있었음. 호텔 객실 내부도 청결했으며, 서비스 요청에 대한 직원들의 응대도 무척 빠르고 친절했음. 저녁식사 후 간단한 산책과 함께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었으며 사업관련 간단한 세미나, 회의가 가능한 공간이 구뵈되어 있음. 특히 사우나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더할 나위가 없었다. 사우나 후 내부의 바에서 시원한 생맥주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친절한 지배인님의 우즈벡 정보는 굳이 구글검색을 하지 않아도 가고 싶은, 먹고 싶은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비록 4박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우즈벡출장 중 묶게 된 리치파크 호텔. 가성비 좋고 편리한 호텔로 특히 한국비즈니스 출장 호텔로는 최고인것 같음!! 사장님 지배인님!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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