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is, in fact, the best.
This was highly recommended by the locals. The shoyu broth is authentic and rich, complemented by fresh made noodles cooked to perfection. It is topped with thick charsiu, pickled bamboo shoots, green onions and roasted garlic.
The restaurant takes you back in time with black and white posters and photos from the Showa period. Definitely a must-visit if you’re...
Read more오늘은 처음가보는 홋카이도 에니와시의 인기라멘야를 가보려한다 여전히 3월초의 홋카이도는 눈이 여전했다 역사는 깔끔하게 신축으로 올려진 건물이였고 도보로 대략 20분거리의 오톤쇼쿠도로 가본다 오픈 20분전에 도착해서 대기중이다 오픈 5분전쯤에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몰려든다... 오픈하자마자 다찌로 안내해주시는 친절하신 점원 아주머니!! 인상이 좋으시다 다찌엔 10명정도가 착석가능하고 4인테이블이 1개, 다다미좌식 테이블이 3개가 있다 다찌길이는 50센치정도며 의자간격도 넓다 일반 11자 형광등이 실내를 밝혀주며 라디오가 잔잔히 흘러나온다 실내공기순환은 원활하고 계산은 후지불이다 스텝들은 전원 여성분들이고 옷이나 가방을 둘 공간은 마땅치 않았다 물은 컵에 따라 떠주신다음엔 셀프로 먹는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식당이지만 설비나 실내는 깨끗하게 유지된다 남녀노소손님들이 가득차고 흡연이 가능했다 아 오랫만에 흡연자들과 라멘을 먹는다... 니쿠테이쇼쿠로(코바토라멘과 고기덮밥) 주문한다
투박한 아지타마가 눈에 확들어온다 마일드한 쇼유베이스의 바란스 좋은 스프다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 쇼유베이스에 부드러운계란향이 스프에 스며들어있다 온도는 미지근한 편이며 염도는 보통 만족하는 올드스쿨에 가까운 쇼유라멘이다 홋카이도식 면이 눈에 들어오는데... 20센치전후의 치지레멘인데 온도는 따듯하고 중간익힘의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 스프를 잘 머금고 있다 면과 스프의 궁합은 준수한편 푹~ 삶아진 차슈는 약간의 돼지향이 나는 쩍쩍거리는 식감의 푸근한 차슈다 염도는 담백하고 스프와의 궁합은 준수하다 밀기울에 스프가 가득차니 밀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몰캉한 식감을 렝케로 스프와 함께 떠먹으면 일품!! 지금치는 잘 익힌것이지만 시금치의 초록향을 가득품고있다 나루토는 생선향이 가득하고 파는 달달하다 조금은 못생기고 투박한 아지타마는 달걀본연의 맛에 충실하니 담백했다 장방형 기성멘마는 미묘하게 멘마향이 나면서 보통의 염도로써 만족했던 멘마다 후추를 치고 먹으니 알싸한 향이 잘 올라와서 더 맛을 증가시켜준다 차슈덮밥은 특제소스와 함께 라멘의 차슈와는 다르게 불향이 은은하니 밥과 함께 스프를 떠먹으면서 빠르게 먹어치웠다 한끼의 든든한 식사를 마무리한다 식당안에 가족단위 식사손님들을 보니 정말 에니와에서 사랑받는 지역식당임이 틀림없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市内在住で行きたいと思いながらなかなか行けずにいましたが、ようやく行けました。 平日13時頃に子供たちを連れての訪店。 駐車場はほぼ満車に近かったですが停めれました。 たまたまか?タイミングが良かったのか待つことなく席に案内されました。 まずは店内。 普通のラーメン屋さんって感じ。 本店ほどのレトロ感はありません。 私は萬字ラーメン、子供たちは小鳩ラーメンを注文。 提供時間もそれほど待つこともなく提供されました。 小鳩ラーメンはあっさり昔風のラーメンって感じで懐かしく思える味でした。 萬字ラーメンは小鳩ラーメンよりも濃い目の味付け。 ガッツリ系ではなくこちらもどことなく昔風ラーメン。 麺も最近の麺の感じではなく昔懐かし感じの麺で、好き嫌いが分かれるかも。 量は女性や子供にはちょうど良い量だと思いますが、男性や食の多い方には少し物足りないかもしれないので大盛りか定食が良いかも。 まぁ、普通のラーメン屋さんって感じで特別良くもないですが悪くもないです。 ラーメンは人それぞれ好みがあるので、あっさり系が好きなら悪くないと思います。 基本醤油ですが、こちらの店舗は大将の隠れラーメンと言う味噌ラーメンもあるので今度食べてみたいですね。 私の実家が栗沢本店の徒歩圏内と近くなので恵庭とは違うメニューがあります。 本店のあんかけ焼きそばが好きなので恵庭でもあんかけ焼きそばがあると良いなぁとは思いますが、それは本店に行かなければ食べれない楽しみにでもあります。 店内の雰囲気も全然違うので少し違和感がありましたがそれはそれ。 人気があるのは良い事なので頑張って欲しいです! 食事中も次々と来店される方が多く、私達が食べ終わる頃には待っている方も数組いました。 次の方々のためにも食事が終わったら速やかに退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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