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종업원이 오키나와 민요 부름 외향적인 사람 취향 저격 큐알코드 시스템 1인당 500엔 자릿세 강력 추천. 나 알바 아님. 관광객임.

본문 리뷰가 별로여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갈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감

막상 가서 분위기를 느끼고 나니 왜 부정적인 리뷰를 맹신했을까 후회하게 됨 한번씩 직접 부딪혀 보는게 좋은거 같음

특징 정해진 시간에 종업원? 사장? 이 오키나와 민요를 부르고, 만담을 함. 일본어라 제대로 알아들을수 없다는 한계가 있음 ;; 만담 중에 각 테이블마다 어디서 왔냐 어느 나라 사람이냐 이런걸 물어봄 가벼운 춤 동작을 알려주고 모든 테이블 사람들이 일어나서 춤출것을 강요함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재밌게 놀 수 있는 분위기

결론적으로 나는 이런 분위기가 아주 좋았음 손님은 일본사람, 오키나와사람 위주였고 오키나와 사람들 노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오키나와 건물 구경했고, 바다 구경했으면, 오키나와 사람 노는 것도 구경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강력 추천합니다

P.S. 큐알코드 주문시스템이고, 1인당 500엔의 자릿세 있으니 참고 필요

다시 한번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