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place in the morning, ramen shop in the afternoon.
I enjoyed a traditional Okinawan breakfast featuring 16 authentic dishes. Each bite showcased rich flavors and fresh local ingredients, from goya champuru to Okinawan miso soup. The meal was a vibrant journey through Okinawa’s culinary heritage—beautifully presented and truly memorable. Highly recommended for an immersive taste of...
Read more한국인으로서의 경험
라멘집이 오전10시까지 조식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고 사진찍기좋게 나오는 식당 11시부터는 라멘집으로 오후3시까지 하는거 같음
1 우선 가격정보를 모르체 가면 단일메뉴 하나로2400엔 으로 가격이 매우높다. ( 기본라멘 800엔 짜리 3그릇가격임)
2 가격에 놀라고 이왕간김에 먹자고 한다면 최소 2명일행이면 4800엔 결제함
3 우선 주먹밥 갯수를 고르라고 하는데 애기주먹만한 주먹밥을 1개~3까지의 갯수를 골라야하는데 우리가 보통생각하는 주먹밥의 크기의 반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소2개 성인남성은 3개가 맞을지도 모른다. (1개를 고른다고 가격을 덜받지는 않는다.)
4 한상차림을 받으면 종류는 많지만 사실 우메보시 디저트류를 제하면 메인반찬이 미소국과 소키(고기조림 반토막)을 제하면 간장종지 만한그릇에 구색만 맞춘 반찬들이 나온다. 리필이 돼지는 않는거같다.
4미소국이 뭔가 특별한 된장이라고 일본어로 설명하지만 금새 외국인인걸 알면 영어로 물부어 먹으라는 간단한 설명이 다인거같다.
5 여러가자반찬들중에 이 업소에서 직접 하는 반찬이 몇개일까 생각한다. 사타안타기 나 디저트류는 기성품일거같고 당연 라멘집이 본업이라 고기조림반토막과 계란반숙은 직접 했을터 미소국도 직접 육수를 우린게 아니니 딱히 직접 2400엔을 위해 하는 요리는 얼마 없을거같다.
6 화장실이 문고리가 조금고장나서 문이 안잠기면 직원을 호출하라고 한다. (문이 고장나면 고쳐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굳이 종이에 코팅지까지 붙여가며 안고치는 이유가 궁금하다.)
구글 평점이 4.8인데 내가 악질인건지 이음식을 인당 2400엔에 사먹으라고 한다면 나는 다시는 방문안할것이다.
계산도 셀프 물도셀프 화장실도 고장난 식당이 과연 4명이면 9600엔 이다.
내가이상한건지..
사람입맛 다달라서 맛에서는 평가 안하겠지만 이정도의 양과 접객태도와 시설수준이면 2400엔은 아니지않을까?
오후에 1000엔짜리 라멘에 더 노력과 수고스러움이 더들지않을까??
라멘집이 본업인 식당이 아침에 조식식당으로 하고 오후에는 3시까지밖에 장사를 안하는것에 이유가 있다.
다신 한국인들 2400엔에...
Read moreHad Breakfast set meal here , Only option was the taster meal which had 16 different small servings of their food
All of them were tasty and a good preview of what they sell.
Convenient location though parking at the back of the restaurant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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