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ly Pasta — Restaurant in Shimonoseki

어디로 갈까 망서리다 파스타를 먹자 하고 들어갔다 키오스크로 주문 하는데 키오스크가 익숙치 못하고 더구나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라 키오스크를 사용하기가 불편 했지만 종업원의 도움을 받아 겨우 주문을 했건만 파스타인지 아닌면 다른 면류의 음식인지 도통 헷갈려 주문하고 기다리니 파스타 한개만 나온다 다른 음식은 한참을 기다려야 했는데 그림을 보고 주문 하였더니 이게 면 종류의 요리가 아니고 디저트이네 주문을 잘못했지만 맛을 보니 참 맛있다 물은 주지 않아 둘러 보니 물은 셀프인가 보다 물을 가지러 가보니 된통 어렵다 어떤게 물인지 한참을 찾아 헤메다 간신히 물을 가져 오긴 했는데 음료도 무료로 제공 되고 커피도 무료로 제공 된다. 식사후 근처 커피집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려 했는데 커피값이 굳었다 커피 한잔만 먹기가 아쉬워 한잔씩 더 빼 먹었다 음료는 모두 무가당이다 애플맛이 나는 음료도 있고 4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모두 단맛이 없다 . 주문을 잘못하여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음식맛도 좋고 디저트 음식을 본의아니게 먹긴했지만 참 맛있고 좋다 물과 음료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 하여 주니 정말 좋다 화장실은 조그맣지만 깨끗하고...

3日の23時頃 娘がジョリーパスタで思い切り食べたいって言うので行きました！ 娘も私も食べるのが決まってるので頼んだらバターがないので出来ないって言われたので娘のだけ頼んで また メニューを見てけど ニンニクがダメな私は食べるのがないので諦めて生ビールと生ハムで飲む事にしました！ 私の好きな明太子のパスタがきたので あれっこれも頼んだんだと思い 食べたらペペロンチーノだったので ビックリ～！ 伝票が来てないから確認も出来ず 店員さんに尋ねたら 1番最初に頼みましたよって言われて 絶対にペペロンチーノは頼まないのにおかしいと思いました。 もう 食べてしまったから仕方ないと思い 伝票を見たら最後にペペロンチーノが追加されてました！ 会計の時 また 店員さんに 尋ねたら 自分のミスで提供した事を認めました。会計をしたらしっかりペペロンチーノ代は入ってたので娘が払いました！...

2021/2/5のお昼に初めて利用した店舗ですが、ランチメニュー(平日17時まで)の金曜日の｢店長のおすすめ｣を頼みました！｢サーモンとほうれん草のピリ辛醤油パスタ｣？だったと思います。ちょっと私には辛すぎたんですが、一緒に行ったばあちゃんには丁度良かったみたいで、半分以上食べられちゃいました🤣 で、ジョリーパス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