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豊記芝大門 — Restaurant in Tokyo

Came for lunch as soon as they opened at 1130. Within 10 mins around 20 additional people came. Ordered the mabo tofu set which came with all you can eat rice, two small dim sum, small potato salad and egg soup all for 950 yen. Food came out quite quickly and tasted great - The only issue I had was it...

《最寄駅／何屋》 芝公園駅・浜松町駅／餃子屋さん 《特徴／外観・店内》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今までは創作居酒屋としてのお店でしたがいわゆる業態変更でしょうか？

2019年5月8日オープン。 この界隈にある街中華とはちょっと違いまして、日本人が経営している飲食店の一つのようです。やはり接客は日本人という事で丁寧と感じます。 HPから 「元祖　恵比寿餃子」 イベリコ豚とプリプリ海老の『元祖恵比寿餃子』　イベリコ豚肉たっぷりのジューシー餡を特製皮で包み込みじっくりと焼き上げます。パリパリの熱々をどうぞ！」と。 特定の固有名詞というわけでは無いが、本店さんが恵比寿にあるそうです。 平日昼過ぎ1人で入店。カウンター席に案内して頂きました。グループならテーブルが用意されてますのでそちらへ。 という事で、今日のランチは餃子！！！ と思ったのですが、ランチに行きは餃子定食的なものは無いのです。

あらちょっと残念。 青椒肉絲、酢豚がこの時間には終了。 麻婆豆腐は汗だくになっちゃうので選択から除外。 《商品》

油淋鶏定食1,000円

中華料理では定番のメニュー油淋鶏。なかなかの唐揚げの量。

こんがりかりっかり。ゴロっとした唐揚げ。じっくりと揚げられていて、外はカリカリ。

ご飯・スープ・小鉢・そして焼売が2個ついてボリューム満点 ご飯おかわり自由とあったけど、心配ご無用のおかずの量。お腹いっぱい頂けます。 《入店時状況／会計》 平日13時半。 時間をずらしたがら、ランチ難民で概ね満席。OLさん女性1人のお客様も多かったりしますので、入り安さ、使い易さと言うものがあるのでしょうね。 概ね1,000円前後のランチ。界隈ではちょっとだけお高いですが、満足出来るお料理です。 お昼に餃子が食べれないのはちょっと残念なので、次回は夜餃子を...

4박 5일 여행 중 2번 방문한 전설의 식당입니다. (첫번째 방문) 마파두부가 환상적입니다. 간도 짜지않으면서 적당히 매콤한 게 이건 도저히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밥 한공기, 맥주 한잔 뚝딱입니다 그냥. 다먹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려다가 그냥 안가고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바로 스부타(탕수육)이랑 교자 추가주문 했습니다. 음식이 다 맛있고 요리사분들이 오픈키친에서 요리하시는데 실력이 너무 뛰어나시네요. 서버분도 배우 허성태님 닮으셨는데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에 문제 없이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두번째 방문) 도쿄 여행 중 가장 인상깊은 식당이었습니다. 귀국하기 하루 전 이 가게의 음식을 더 못먹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마지막 식사로 재방문했습니다. 제철 굴을 활용한 중국식 볶음요리와 계란 볶음밥, 그리고 첫째날 주문했던 시그니쳐 교자를 시켰구요, 와...감히 역대급이라 자신합니다. 굴이 수분감이 많은 식재료일텐데 전분반죽으로 감싸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갖고 있어 짭짤한 소스와 어울리는 게 술을 곁들일 수 밖에 없는 반칙같은 메뉴입니다. 볶음밥도 어쩜 그리 잘 볶았고 간도 적절한지 한국에도 이런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메뉴를 다 못먹어보고 떠나는 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따로 찾아보고 간 가게가 아니고 무심코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가게가 이렇게 역대급일 줄이야ㅠ 제 인생 식당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Toshimi 상,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