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s taste good, there are just a lot of cockroaches at night...I don't mess with cockroaches...
So since the above review there has been a massive refurbishment and the place is clean, new, comfortable...
Read moreCheap and delicious. Very different from American burgers in taste but still very good. Much lighter. Service was fast and friendly and everything...
Read more첫 방문입니다 일본의 체인 답게 단품 버거에 음료 주문하니 만족스러운 가격이 나왔습니다 ( 700 엔대 )
버거의 첫 인상은 프레시니스 버거와 비슷합니다 격하게 뜨겁습니다 ...
10분 정도 멍하니 기다렸습니다
토비키리 치즈 440 엔 짜리를 먹었습니다만 맥도날드 보다는 낫고 웬디즈보다는 더 낫습니다 프레시니스 버거는 기억이 가물가물 해 비교가 좀 애매합니다 쉐이크쉑과는 비교가 불가능 하네요 역시 맛과 가격은 비례하나봅니다 ㅎ
다시 이곳 버거 이야기로 돌리자면 패티는 바로 조리를 해서 나오는 듯 합니다만 군데리아의 상위 호환 정도입니다 ...
한국의 버거킹 스테이크 패티와 비교해서 별로입니다 오버하면 와퍼 패티보다도 별로입니다
맥도날드의 빅맥 패티보다는 낫습니다만 쿼터파운드의 패티보다는 별로입니다
패티의 풍성한 공기층이나 기름과 육즙이 어우러져 느끼함이 묻어나오는 패티를 선호하는 분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햄버거를 굳이 담백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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