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서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단체손님이 있어보였지만 분리된 방을 안내해주셨어요. 그 방에는 4인석과 6~8?인식이 있었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모둠튀김과 가츠동에 생맥주를 마셨는데 딱 찐 현지생활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로 꼬치 두 가지와 치즈 튀김볼 4알을 주셨었어요. 일본하면 가라아게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시키려고 메뉴판을 봤더니 치킨남바? 치킨난바?라고 써져있는게 그거더라구요!! 이 양념된 가라아게는 꼭 먹어봐야해요 같이 나온 흰 소스를 찍어 먹어야해요. 안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찍어먹으면 맛이 두 배~
다른 식당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찾다가...
Read more첫날 이즈하라에서 히타카츠로 넘어와서 시간은 늦었고 배는 고픈데 주변 식당이 다 영업종료를 했습니다 그 중에 치즈루만 불켜져 들어갔지만 마감중이였고 테이크아웃을 요청 했는데 안으로 들어와서 먹으라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습니다 다음날에도 방문하여 저녁 식사를 했는데 서비스도 주셨습니다 물건을 나두고 갔는데 목요일 3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배편을 기억하시고 항구에서 저희가 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물건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쓰시마를 가시는 분들께서는 히타카츠 치즈루에 꼭 방문하여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Read more先年、ツアーで対馬を訪れた時最初のお食事をこちらでいただきました。 移動日であるツアー初日、疲れて夕食をただ食べて寝るだけモードでしたが、お食事が全て目覚ましく美味しく、量も丁度良く喉を通ってとてもありがたく嬉しかったです。 10月始めは旬なのかアナゴのお刺身、甘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お店のみなさまも朗らかでとても幸先の良い対馬旅行のスタートを切る事が出来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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