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次來對馬島,第一次來這間店吃飯,留下了深刻的印象。先說料理方面沒有問題,食物是好吃的,很道地。
比較遺憾的是,或許是因為老闆娘不太了解中國跟台灣之間的關係,老闆娘一直以為我們是中國人,還對我們說「你們的臉看起來像中國人。」
我試著和他解釋中國跟台灣的關係,強調我們不是中國人之後,老闆娘還是覺得「你們看起來就像中國人」……
有的台灣人可能被叫中國人沒差,但很可惜,我們不喜歡被誤認是中國人,我相信多數台灣人都是這樣。特別是解釋了之後還被說像是中國人,這點讓我們感到很不愉快。
建議老闆娘多充實周邊國家知識,雖然對馬島的韓國客較多,但不是只有韓國人會出現在對馬島。
初めて対馬島へ来て、この店で食事をしましたが、不快感を残しました。
まず、料理には問題がなく、食べ物は美味しく、本場の味でした。
残念なのは、女将さんが中国と台湾の関係を理解していないのか、私たちを中国人と勘違いして、「あなたたちは中国人の顔をしている」と言われました。
私は中国と台湾の関係を説明し、中国人ではないことを伝えましたが、彼女はまだ「あなたたちは中国人に見える」と感じていました……
台湾人の中には、中国人と呼ばれても気にしない人もいますが、私たちにとっては、中国人と勘違いされるのは好きではありません。
特に説明したのに、まだ「中国人の顔にしている」と言われたことは、非常に不愉快です。
女将さんには、周辺国の知識をもっと身につけ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対馬には韓国人だけでなく、他の国の人々も訪れますから。
처음으로 대마도에 왔고, 이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선 음식에 문제는 없었고, 맛있었으며, 매우 현지스러웠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이모님께서 중국과 대만 사이의 관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우리를 중국 사람으로 착각하셨고, "너희들의 얼굴이 중국 사람 같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를 설명하려 했고, 우리가 중국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지만, 이모님께서는 여전히 "얼굴이 중국 사람 같아" 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어떤 대만 사람들은 중국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중국 사람으로 오해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설명한 후에도 중국 사람처럼 보인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불쾌했습니다.
이모님께서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식을 더 키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마도에는 한국인만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It was my first time visiting Tsushima Island and dining at this restaurant, leaving a profound impression.
First off, the dishes were satisfactory, and the food tasted good and authentic.
What was regrettable, perhaps due to the female owner's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Taiwan, she mistook us for Chinese and remarked, "Your faces look Chinese."
I tried expla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Taiwan and clarified we weren't Chinese. However, she still felt, "You guys look Chinese..."
Some Taiwanese might not mind being referred to as Chinese, but unfortunately, we don't like being mistaken for Chinese.
It was particularly unpleasant when, even after clarifying, we were still told we looked Chinese.
I would suggest the female owner broaden her knowledge about neighboring countries. Although many Koreans visit Tsushima Island, it's not just Koreans who come...
Read more이 집이 불친절 하다고 하는 사람들 보시길. 일단 가게는 두 분(부부)이 운영함. 테이블석 56명, 좌식 테이블석 3개4개로 매우 작디 작은 가게임. 들어보니 말투 자체가 나긋나긋한 편은 아님. 주인장 두분이 나가사키 사투리를 쓰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부산 말투처럼 무뚝뚝하고 목소리가 일본사람 답지않게(?) 톤이 높고 말도 비교적 빠른편. 가게가 만석이고 바쁠 때 아주머니의 원래 목소리를 들으면 이 집 불친절하다. 말투가 기분나쁘다 라고 충가게는 얄짤없이 낮 12시 정각에 오픈하는데 한국 사람이 워낙 많이 와서 오픈하고 5분도 안되서 자리가 다 참. 1번에서 언급했던대로 부부 두분이 운영을 하다보니 식사 끝난 테이블 정리가 바로 되지 않음. 테이블을 먼저 치우기보다 가게 내에서 식사중인 손님들의 서빙을 최우선시 하는 것 같았음. 그렇다고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을 밀어 내치거나 후순위에 둔다는 건 아님. 7번을 우리식으로 이해하면 안됨. 우리는 치우지도 않은 테이블에 손님 먼저 앉히고 양해를 구하는게 일반적(?)인 곳이 많지만 일본은 치우지 않은 테이블에 손님을 먼저 앉히는건 일본인들이 극혐하는 ‘ご迷惑’라고 생각하여 아예 치우지 않은 테이블에는 손님을 앉히지 않음. 물론 안 치운 테이블에 손님 먼저 앉히는 일본식당도 분명 존재함. 어딜가나 예외는 있기 때문에... 생강소스 돼지구이가 맛있었음. 고기가 커서 불만이었다는 저 밑에 리뷰는 글쎄.. 고기가 작으면 작다고 G랄 했을거 같은 느낌ㅋㅋ 리뷰대로 주인장(남자 주방장)이 직접 나와 생선 이름을 손으로 콕 집어가며 설명해주심. 애기 손바닥만한 밥 한그릇 리필하는데 200엔은 섬물가 생각해도 비싼 느낌이었음ㅜㅜ 계산하고 나오면서 아주머니께 음식이 맛있었다. 또 오겠다고 했더니 다음에 또 와서 다른것도 먹고 가라고 하셨음 ㅋㅋ 그리고 바로 밑 리뷰 쓴 사람. 잘못된 정보는 쓰지말길. 가게명은 우리가 아는 그 토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아니라 주인 아저씨 이름중에 히데와 아주머니 이름 요시코에서 두 글자씩 따와서 히데요시임ㅡㅡ 내부 장식은 그냥 메뉴판. 티비. 선반 위에 술병 등이 있을 뿐. 토요토미 장수와 관련된 장식품은 없음. 리뷰 보고 어이가 없어 한마디 남김. 가게 이름에 대해 뭣도 모르고 임진왜란 조선침략 어쩌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피크 시간대 음식은 기본이 최소 30분 이상 걸림. 배 시간 촉박하면 안 가는게 좋음. 결론☞"식당" 히데요시는...
Read more솔직히 가지 말라고 말하고싶을만큼 기분 나쁘게 먹고왔습니다. 식당 운영 방식은 테이블 꽉차게 손님 받고 음식은 메뉴판 1번부터 만들어서 쭉쭉 나옵이다 . 먼저 들어가 앉아서 주문해도 마지막번호 메뉴를 시키면 마지막에 요리 받아요. 만드는데는 음.. 테이블 다 차면 1번메뉴 다먹으면 2번 나오는 정도?? 저희는 4명이 가서 5가지 시켰구요 바로바로 먹어서 별 상관 없었는데 옆테이블 커플은 다른2가지를 시켰는지 하나 나오고 한참한참 기다렸다가 다른 하나 나와서 같이 먹더라구요 감수해야할 부분인듯 싶습니다.
맛을 물어보면 맛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게 내부에 온통 한국어로 주의사항문구가 적힌 A4용지들이 붙어있어서 진짜 주의사항이 뭔지는 파악하기도 힘들었구요 제가 일본 본토 한두번 간거 아니고 대마도도 한두번 간게 아닌데 유독 이 가게에서는 서비스를 바라지 말라더라구요 다른'일본'식당에서 단무지.와사비.생강 등 조금 더 달라할때 다 주셨고 그래서 여기도 단무지 (사람도 4명인데 2조각주셨음) 조금 더 주세요 라고했더니 서비스 노우!!! 여긴 한국에 아니예요!! 라며 일본어로 소리 지르시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 많던 A4용지들중 하나에 단무지 100엔(한조각500원 실화..?) 적혀있었어요 저희가 기분이 나빴던건 단무지 리필을 안해주셔서가 아니라 '여기는 한국이 아니다'라는 말을 덧붙이신것 때문이예요 다른'일본식당'에서도 그런거였으면 이해하겠죠 근데 아니잖아요? 굳이 그런말을 덧붙혀 멀리서 먹으러온 손님에게 소리를 지르고 기분 나쁘게 만들어야했는지...... 저는 대마도 히타카츠 4일 있었지만 그런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관광지에서 한국 서비스를 바라지말라고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저는 여행을 생각보다 많이 다녀온 사람으로써 경험에 말씀드리자면 저건 한국 서비스가 아니고 식당서비스죠 다시 말하지만 서비스를 왜 안해주냐가 제 리뷰의 요점이 아니고 굳이 말도안되는 말을 왜 붙여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시느냐가 요점입니다.
아무말도 하지말고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밥만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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