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なと寿し (長崎県対馬市上対馬町)
●にぎり寿しセット 3000円
対馬空港(対馬やまねこ空港)から車で約2時間、対馬北部の比田勝港近くにある寿司屋「みなと寿し」。国境の島・対馬で1948年に創業し、親子三代に渡って営業している老舗寿司屋。
上対馬町漁協で水揚げされた天然の魚介類を使用し、お寿司やお刺身、海鮮ちゃんぽんの他、一品料理や対馬名物とんちゃん、会席料理まで幅広く提供している。
1階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で、カウンター6席と4人掛けテーブル3卓の18席。2階に団体客が利用できる大広間の宴会場もあり、週末は韓国からのツアー旅行客で予約で一杯になることもある人気店。
比田勝の交差点角に2018年にオープンしたダイニングバー「MINATO DINING(みなと食堂)」も姉妹店で、こちらではピザ、パスタ、ハンバーガーやカクテルなど多彩な料理と種類豊富なドリンクを提供している。
韓国の釜山から対馬まで直線距離でわずか50㎞で、対馬北部にある比田勝港国際ターミナルには、釜山港との国際定期航路が基本的に毎日運行しており、高速船で片道約90分、料金は1万円前後というアクセスの良さから、連日大勢の韓国人観光客が訪れる。
ピークとなったコロナ前の2018年には年間30万人以上の韓国人旅行客が比田勝港を利用しており、国内の主要港の出入国外国人数としてはダントツの1位となっている。
年間30万人となると、単純計算で1日あたりおよそ800人~900人が比田勝港を利用することになるが、比田勝の街自体は離島の小さな漁村で、港周辺の飲食店の数もそれほど多くないため、オーバーツーリズムも問題となっていて、昼どきにはどのお店も行列が出来ている。
今回はGWの祝日にお昼にお店に訪問。開店前の11時20分頃に訪問したところ、すでにお店の前に開店待ちの行列が10人以上。自分達以外はみんな韓国人のお客さんだ。
11時30分にオープンし、先頭から順番に案内されたが、二巡目となってしまい、最初のお客さんが12時ごろに退店してから店内へ案内。
ランチメニューは以下の通り。 ・にぎり寿しセット 3000円 ・お刺身定食 2000円 ・寿しと日替わりうどんのセット 1500円 ・海鮮めんたい重セット 2500円 ・サーモンイクラ重セット 2500円 ・うな重セット 3500円 ・鯖の塩焼き定食 1200円 ・海鮮ちゃんぽん...
Read more제가 해산물 진짜 잘 못 먹는데… 회가 달다는 말을 깨달은 스시집입니다. 역시 괜히 회는 일본에서 먹으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었어요. 회가 입에서 녹ㅇ ㅏ ……🫠🤤 비싸긴 하지만 충분히 먹을만한 가치가 있고, 대마도에 온다면 들러야 하는 가게입니다.
세트 구성(시즌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사시미정식- 사시미 5~6(?)피스, 밥과 반찬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일본식 무청(?)된장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김치같은 특이한 맛이 납니다. 사시미는 당연히 맛있고, 밥이랑 반찬 구성도 모두 좋습니다!
우동 초밥 정식 - 우동과 초밥세트 4피스가 나옵니다. 우동 면이 얇고 약간 반투명합니다. 대마도 특산품인 고구마 전분을 넣으신 것 같아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으나 소화가 훨신 잘 되는 면인 것 같습니다. 가쓰오부시 국물로 기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우동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갑오징어 튀김이 올라가서 정말 쫄깃하고 부드러운 별미였어요! 초밥은 두 말 할 것 없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덧붙일 말이 없네요. 그냥 드세요… 제발요…
고등어 정식 - 고등어랑 백반, 반찬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고등어에 라임을 뿌려 드시면 일본식으로 비린내를 잡은 맛있게 구운 고등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잡내 하나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번외로 오늘 제 동생이 문에서 넘어져서 엄청 큰 소리가 났었어요. 가게에 피해를 주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주인 사장님이 소리에 약간 민감하신 것 같았어요. 이 점 참고하셔서 조용히...
Read more대마도 여행 중 우연히 들르게 된 ‘미나토 스시(港すし)’는 외관부터 아담하고 단정한 분위기로,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가게였다. 입구에 걸린 하얀 노렌과 손글씨로 쓰인 영업중 안내판이 인상적이었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단연 ‘새우튀김(에비텐)’이었다. 바삭하면서도 기름기가 느끼하지 않았고, 튀김옷은 얇고 바삭하게 잘 튀겨져 새우의 식감과 고소함이 살아 있었다. 곁들여진 쌉싸름한 고야(여주), 아삭한 피망과 고추의 조화도 완성도를 높여줬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겨 나오는 모습에서 주방의 정갈함과 자부심이 느껴졌고, 그 맛 또한 기대 이상이었다.
스시 역시 재료 본연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었으며, 간도 과하지 않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다. 현지 어종을 사용한 네타들도 인상 깊었고, 과하지 않은 양념 덕분에 입안에서 재료 하나하나가 돋보였다.
전체적으로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맛에 있어서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 대마도에서 진짜 일본 가정식 스시집의 분위기와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나토 스시는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새우튀김은 꼭 주문해보길 추천한다. 다시 대마도를 찾는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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