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를 여행하면서 현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 찾아간 곳이 ‘포에무빵집’이다. 일본 특유의 소박한 동네 빵집 느낌이 나서 기대감이 컸고, 특히 비주얼로 유명한 ‘나폴리탄 소시지 빵’이 눈길을 끌었다. 소시지를 중심으로 볶음 스파게티가 빵 위에 가득 올려져 있는 독특한 구성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먹어보면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빵은 촉촉하기보다 다소 퍽퍽했고, 스파게티는 양념이 약해 전체적으로 밋밋한 맛이었다. 소시지 하나가 그나마 간을 잡아주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빵과 속재료가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비주얼은 재밌지만 맛의 조화나 완성도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여행 중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에는 나쁘지 않았고, 현지인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었지만,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맛집이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른 메뉴를 시도해볼 생각은 있지만, 이 빵 하나만으로는 크게 인상 깊었다고 하긴 힘들 것 같다.
정리하자면, 재미있는 경험이긴 했지만 맛에 대한 기대는...
Read more토요일에 도착해 벨류마트 가는 길에 보여서 들렸습니다.
앞에 들어간 1명과 저희 2명 들어가니 더 들어 오면 비좁겠다.. 생각이 들 만큼 가게가 앙증 맞아요! 정말 작은 동네 빵집이고 특유의 옛날빵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육안으로 엄청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팥빵 1개만 사고 나와서 먹었는데 맛있는 빵집입니다(true)
옛날 팥빵 특유의 텁텁함이 없는데 그렇다고 버터리하진 않습니다. 걍 빵이 맛있음. 그리고 앙꼬도 많이 안 달아요
내일 출항이니까 배 타기 전에 사야지일요일 휴무 ︵‿︵(´ ͡༎ຶ ͜ʖ ͡༎ຶ `)︵‿︵
요즘 세련된 빵 맛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들 팥빵 드십시오.. 다른 것도 꼭 드십시오.. 150엔.....
Read moreWe loved this little bakery! The sandwiches are delicious and she gave us free bread crusts which mak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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