Ｆｌｅｕｒａｇｅ — Restaurant in Yufu

유후인에서 깔끔하고 조용하게 먹을수 있는 식당. 왜냐하면 그 많은 관광객들은 다른곳을 가기 때문이라는 슬픈 현실...

부모님 모시고 가서 웨이팅 기다리기 싫어서 골목에 조용하고 깔끔해보여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주방 내부에 화덕이 있으니 피자 전문점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피자를 먹어봤어야 했는데..유후인이 닭튀김이 유명한 곳이라서 닭튀김 시켜서 먹었어요.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땐 로스까스류는 품절이라고 했습니다. 생선까스 디테일살리려고 하는지 꼬리가 달려서 튀겨 나오는데...학창시절이 생각났습니다... 학교 급식에서 먹던 생선까스 맛이랄까요....

맛있다라고는 말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맛없다고 평가절하할 정도는 아니고.. 음식보다는 다른 음식점 대비 조용한 분위기와 넓은 환경을 보고 어르신들과의 여행이라면 추천합니다..그렇다고 꼭 갈 필요까지는 없음.

A restaurant where you can eat neatly and quietly in Yufuin. Because the sad reality a lot of tourists go somewhere else..

I didn't want to wait with my parents, so I was quiet in the alley It looked neat, so I went in and ate it.

The food is clean and fine. I think pizza restaurants are more suitable because there is a fireplace inside the kitchen. I should have tried pizza. Yufuin is famous for fried chicken, so I ordered fried chicken and ate it. It's fried in clean oil and comes out clean. When I went, they said the Sirloin cutlet was out of stock. Maybe they're trying to make the fish cutlet look good, but it's fried with its tail... It reminded me of my school days... It's like the fish cutlet I used to eat at school meals...

I can't say it's delicious, but it doesn't mean it's devalued.. Rather than food, I recommend a quiet atmosphere and a wide environment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and if you are traveling with the elderly go eat, Buuuut if not you don't have...

가게메뉴와 주인바뀜 고기 좀 두껍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 회전률이 좋아야 될텐데 그게 안되니 고기자체가 신선한 건 아닌지 힘줄 ? 부위? 인지 질긴 부분이 잇엇는데 고기 비린 맛이 한번 씩 났음 튀김이 기름이 오래된 맛이 좀 나는 게 신선하진 않았음 고기 두께 줄이고 가격을 낮추고 회전률을 높이는 게 도움 되지 않을까 싶음 가격이 비싸서 오는 들리는 고객들이 많은 것에 반해 되돌아가는 고객이 많음 한번 먹기에도 가성비 떨어짐 가격이 이정도면 가격값한다 진짜 맛있다 해야하는데 그정도는 아님 ㅜ 아쉽게도 ,, 입맛이 까다로운 탓일 수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평타치는 가격이였어도 아쉽긴 햇을 듯 두번은 못 옴 ㅜㅜ 완전 맛이 없다!!!라기보단 가격대비는 많이 아쉬운 편 이돈이면 주변에 맛잇는 가게에서 군것질 왕창하는 게 더 행복할 듯 해서...

Off the main street of Yufuin. A little expensive but good for big group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