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ded with locals at peak hours. Chonamyeon is a popular signature noddle soup that can only order here. Chomamyeon is similar enough to a Nagasaki ramen variant known as jjamppong. It has impressive mass of fresh and springy handmade noddles. It provides a very generous amount of fresh seafood (shrimp, octopus, cuttlefish, cabbage, etc.). The soup is very thick and it tastes comforting (in cold weather). The toppings were fresh and savory. Jjamppong soup is served to every single person in a small bowl. It’s generous portions for a great price. The owner was on TV titled “A Master of Life” and super friendly (say goodbye and thank you to every guest). The staff is not quick, but I rated this restaurant higher because of the owner’s...
Read more알바생이 한국사람이 아닌건가 싶을 정도로 완전 불친절. 주문 중에 얘기도 안 듣고 가버려서, 다시 불러 세우니 한다는 말이. 세팅중이라 바쁘시다나? 바쁘면 조금 후에 주문하라는 말도 없이 가버리는거임? 세팅이라는건 단무지랑 양파 뿐이던데? 소주잔이 깨져 있길래 바꿔 달라니, 음식물 뭍은 잔을 갖다 주지를 않나. 탕수육 고기는 질겨서 대자 거의 다 남기고. 볶음밥 끝판왕~ 머리카락 나왔음. 주방장이신지 머리카락 나왔다면서요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에 멘붕까지 왔음. 죄송하다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 어떻게 웃고 있을까? 맛집이라 해서 줄서서 들어 갔는데, 여테 가본 중국집중 최악이었음. 별 한 개도 아까운 가게임. 근처 태백관을 갈걸 일행들 다 후회했음. 내 돈 주면서 다시 먹을 일은 없을 가게임. 바삭한 탕수육 원하시는 분은, 태백관 가시길 추천함. 양도 많고 고기 육질도 훨씬 부드럽고 맛있기까지 하고. 태백관분들이 더 친절 하시고 위생적임. 이후로...
Read more초마면은 중국요리의 하나로 국수에 각종 해물이나 야채를 섞어서 볶은 뒤, 돼지나 소, 닭의 뼈를 우린 국물을 부은 자작한 면 요리로 짬뽕과 다르게 국물이 매우 적어 볶음에 가깝다고 하는데 부광반점의 초마면은 백짬뽕에 가깝다. 짬뽕처럼 국물이 많고, 백짬뽕처럼 색은 연하고, 각종 해삼물, 야채 등 내용물이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국물이 약간 느끼한점은 있는데 곁드려 나오는 얼큰한 짬뽕국물로 이를 달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부족하면 밥도 주신다고 하시네요. 주방내부가 보여서 조리하는 과정의 불쑈도 볼 수 있습니다. SBS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되고, 국민추천 포상과 국무총리 표창 그리고 각종 감사장 등으로 벽면을 채우고 있어서 진정한 맛집인거 같습니다. 친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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