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nderful traditional dining experience. As a party of two we ordered the grilled yellow croaker, traditional beef patty, and the abalone stone pot cooked rice. Absolutely loved everything we ordered and the service was fantastic!
Will visit again when we...
Read more최근 3년간 방문했던 음식점 중 worst 1
네이버 평점 4.3이라 풍원장 시골밥상대신 한번 가보자고 들린 곳 그래서 다시한번 네이버 평점은 믿지않기로 했다.
외관은 그럴 듯 한데 음식은 과연 이돈씨가 절로 나온다. (같은 가격대인 통영해물밥상, 풍원장 시골밥상을 참고하도록 하세요.)
보리굴비는 너무 딱딱해 함께 간 장모님이 먹기 어려워 하실 정도다. 간장게장은 텁텁, 양념은 베이지 않아 따로 논다. 계란말이에 계란껍질이 많이 나오고 제육볶음을 남겨본 역사가 없는 나는 두입먹고 먹지 않았다.
음식을 먹으며 똥파리 날파리가 날라다녀 도대체 위생은 어디간 걸까 하며 손으로 부채질을 수없이 했다.
보리굴비집에 음악은 200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고 직원이 마마마 마돈나돈나 라며 라이브를 부르기에 잘못 들은 줄 알았으나 그 흥에 도대체 난 한식집에 온 것인지 8090 라이브 카페에 온 것인지 혼돈이 올 정도였다.
오후 8시 식사를 늦게 시작한 우리지만 식사 중간에 정산마감해야하니 지금 계산좀 해달라는 직원에 말을 37년 살며 들어본 적이 없다. 차라리 식당 마감해서 더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다던가 음식을 더이상 만들지 못하니 미리 주문하시라던가 그래야 하지 않은가?
와이프와 음식점을 나오면서 직원이 인사조차 하지 않는곳에 3명이서 9만원을 썼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다른 이들의 구글 평점을 보며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아 약간의 위로가 되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 음식점에서 처음 한식을 먹는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Read more최악의 경험 별점 1점조차 아까운 식당 진짜 공익의 목적을 위해 작성
해동용궁사 보러 왔는데,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실패확률이 낮을 것 같은 떡갈비 먹으러 갔었음 주문 가능한 메뉴도 적은데 떡갈비가 안됨. 할 수 없이 보리굴비, 전복돌솥밥으로 시켰음
[음식] 맛은 그냥 그랬음. 중하 정도로 그냥저냥 여행지에서 급하게 한끼 때울만하긴 함
[가격] 맛과 서비스 품질 등을 봤을 때 저렴한 가격이 아님
[서비스] 가장 최악의 포인트 직원 한명없이 고등학생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르바이트 생으로만 구성되어있어서 서비스 품질이 최악 밥상이 더러운데 닦아주지도 않고 그 위에 비닐 깔아줌 출입시 인사도 없음 주방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생 마스크도 안쓰고 있음
진짜 최악은 주방에서 남자 2명이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고 있음 같이 식사중인 손님이 '노래방이 근처에 있나봐요~' 라고 얘기를 했는데 잠시 멈췄다가 다시 부름 그 손님이 '진짜 너무 심한거아니냐' 라고 한번 더 얘기했는데 3분 뒤에 또 노래부르고 있음. 살다살다 식당에서 노래부르는 직원은 처음 봄. 거기다 주의를 줬지만 무시하고 계속 부르는 아르바이트 생을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빨리 자리를 뜨고 싶어지는 마음 뿐
어차피 여행객 상대로 장사하는거라 관리를 대충하는 건 이해하지만 직원 교육 및 위생상태는 참기 힘들었음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데 이런 식당이 있다는것 자체가 매우 부끄러움
(먹고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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