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umbled upon this place after walking around the temple. The ramen is incredible, you can tell how much care goes into the food here. Everything is homemade and delicious. The dumplings were filled and crispy. The owner helped us to understand the menu as the kiosk did not translate all items into English, he was really friendly. Authentic way of serving ramen facing into the kitchen. This place should have a higher rating! Thanks for the...
Read more부산에서 일본식 라멘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난 요즘 수많은 매장이 수준이 높아진 퀄리티로 라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본토의 감동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식당을 찾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곳은 부산에서 맛볼수 있는 일본 라멘의 퀄리티중 가장 높은 수준의 맛을 제공하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아울렛과 용궁사 인근의 작은 라멘집으로 비교적 찾기 쉬운 위치이나 시내 외곽에 있어서 방문이 다소 어렵지만 근처를 방문 하시거나 라멘이라는 카테고리에 애정을 가지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장소 입니다. 매장은 다찌석과 4인이상이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23개 있는 좁은 구조이며 예약은 불가능하고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하시는 매장이라 주문이 몰리는 점심시간엔 제공이 다소 늦을수 있지만 깔끔하며 깊은맛이 나는 니보시(가쓰오부시 향이 짙은) 쇼유라멘이 무척이나 개성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다른 라멘집에 비하여 향이 진한 편이지만 그것이 뚜렷함을 가질뿐 이질적이지 않고 기타 토핑인 멘마(죽순)와 목이버섯도 신선합니다. 차슈또한 무척 부드러워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 기분이 듭니다. 면의 형태,국물의 간과 온도에 대해서도 점검을 하신다고 판단되며 맛의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20242025현시점 부산내 가장 인기있는 부산의 라멘 명점중 하나인 나가하마 만게츠의 맛과 비교가 가능한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일본 라멘의 특성상 한국인의 입맛에 다소 느끼함이 끝에 올라올지 모르지만 테이블에 제공되어 있는 타카나즈케(갓절임)이 김치의 역활을 보충하여 끝까지 즐겁게 먹을수 있습니다. 금액은 9000원~10000원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이나 시즌별로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것 같습니다. 25년1월에 방문 하였을때 기존에 있었던 베지포타(맑은돈코츠풍미,야채육수의 혼합) 메뉴가 사라져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메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매장의 맞은편엔 주차장이 있으며 간혹 갓길에 주차를 하고 식사하시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유아시트는 따로 확인되지 못하였으나 음식은 아이와 함께...
Read moreVery nice place, we came here just after visited the temple near, I was lucky when we ordered gyoza the owner told that it was sold out but I came with 4 gyoza coming from the fridge instead of 5 and refind us. Thanks you so much for this great experienc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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