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pot has a really really strong meat game so if you like your meats, stop by! Definitely a great pick if it’s your first time having korean meats. Needless to say, if you’re vegetarian or really like a good kimchi, this might not be the best option for you. Service is helpful, but the overall vibe, design and view of this restaurant really speaks for it; simply wonderful! Old school Korean wood and mountain vibes really add to the flavor in a place like...
Read moreExtraordinary hiking trail. Took bus 26 that stopped before the entrance but it became a pleasant walk downwards to the Ediya Cafe. Bright sunny view of Yeongdo-gu since the afternoon sun is facing that far side. So it's not hot, yet you get wonderful clear...
Read more내 살아서 가본 모든 식당 및 가게 관공서 포함해 이렇게 기분 나쁜 곳은 없었음 탕수육 시켰더니 왜 귀찮게 요리해야하는거 시켰냐고 하며 짜장 짬뽕 겨우 주문 받더니 음식도 가관이었음 짬뽕에 가리비는 데코인지 살이 없었고 짜장은 소스가 양이 적어도 너무 적었음 면이 1이면 소스는 0.2 수준이라 소스 좀 더 달라고 했더니 젊은 여자분이 주방에서 작은 그릇에 짜장소스 내오는걸 계산대에 있던 사장인지의 여자가 주방으로 데려가곤 소스를 자기가 가져오는데 양이 숟가락으로 두스푼 가져옴 그러면서 소스는 다들 남기니까 원래이렇다 라고 함 가지가지 한다 싶어서 먹고 계산하려니 짜장은 곱배기로 나갔으니 추가요금을 내라며 3천원 더 붙었고 거기에 짜장 소스 값을 2번 추가로 계산함 처음 나오던 소스를 이렇게 큰 그릇에 주면 안된다고 주방에 넣고는 주방 밖으로 소스가 2번 나왔고 설거지할 그릇이 2개니 2번 추가한걸로 계산해 돈을 받는다고 함 거기에 단무지 값 받고, 단무지 더 달라고 한것도 받음 물값도 받더라
언제 만든건지 의심스러운 짜장하고 면에 조개 껍데기 우린 국을 짬뽕이라는 음식이라고 팔면서 그거 치우는 물값도 받음
여기서 좋은 일로 축하연해서 10년 넘어 오랜만에 갔더니 이 모양 꼬라지로 장사해 데려간 사람보기 정말로 창피했음
어디서 뭘하든, 뭘먹고 살던, 진심으로 당신이 파는 서비스와 음식 딱 그 수준으로 사시되 오래 사십시요. 앞으로 하는거 사는거 모든거 다 그러길 빕니다.
옛사진 보다가 검색했더니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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