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가격이 너무 비산게 많아요 새로나온 버거를 팔천원 칠천원 넘게 사먹는것두 그렇구요 새로나온 버거 세트도 너무 비싸구요 차라리 돈만원 주구 버거를 먹니 국밥 한그럭 먹는게 났다구 봐요 먹어보면 맛은 별차이 안나는데 비싸면 그 가보치를 새로나온 버거 이런 것들을 세트로 팔땐 감자튀김만 음료랑 세트 하는게 아니라 치킨텐더 두조각 콜라나 사이다 둘중하나 치즈시틱하나 닭가슴살 한조각 감자튀김 이렇게 해야 팔천원 가보치를 할텐데 그래 해두 살까말까 인데 그 가보치를 너무 못하니 한번 먹어 볼려구 해두 그 가보치를 못하네요 차라리 버거 세트를 햄버거 세트 해두 될꺼 같네요 더블불고기 버거랑 다른버거랑 세개로했어 감자튀김에 음료 이렇게 하면 팔천원 정두 해두사먹죠 버거 두개에 닭가슴 살이나 치킨텐더 감자튀김 음료 이런 세트 구성으로...
Read more1999년도인가? 기장에 롯데리아가 처음으로 들어섯을때를 잊을수가없네요. 드디어 우리동네에도 햄버거가게가 들어왓다면서 친구들이랑 먹으러갓더니 온동네사람들 거기다줄서서 기다리고잇더군요ㅋㅋ 그리고 2019년 현재, 중간에 내부 리모델링을 한번거치고 20년째 같은장소에서 여전히 장사하고잇는 모습은 맛을 떠나서 이제는 먼가 기장의 랜드마크가 된듯합니다. 어렷던 그시절, 친구들이나 여자친구와 만남의 장소로 꼽혔으며 지금어디쯤이야?란 질문에 롯데리아 근처야 라는 말로 답변이 가능했습니다. 요즘아이들은 어떤지몰라도 저에겐 아련한 추억의 장소이자 기장시장의...
Read moreIts a good place meeting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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