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Y — Restaurant in Busan

Although we were asked kindly if we minded waiting a bit for our order because there was only 1 person working, we still received our orders rather quickly in my opinion. Great service and courteous staff. Thanks for the...

타코는 다른 멕시코 요리점 생각하면 생각과 다를수가 있지만 새우가 상당히 맛있다. 소스도 평범하지만 맛있는 새우을 부각시켜 줘서 되려 좋다.

치미창가는 매우 맘에든다. 브리또를 튀겨 소스를 올려 나초와 과카몰리 같은 느낌의 양배추 샐러드를 같이 주는데 콩과 소고기 치즈 밥을 같이 넣어서 묵직한 맛이며 샐러드와 함께 먹으라 얘기해주시는데 확실히 같이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다.

마지막으로 할라피뇨 튀김은 말그대로 할라피뇨를 튀긴것인데 안에 치즈와 크림치즈가 들어가있으며 매우 바삭한 튀김 옷이 입혀져있다. 의외로 정말 맛있지만 크림치즈와 치즈를 넣고 튀기다 보니 아무리 할라피뇨라해도 느끼함을 잡아주진 못한다. 대신 스위트 칠리소스에 레몬즙을 넣어 느끼함을 잡을수 있게 주었다.

하지만 다른 메뉴들도 보다싶이 다 느끼한 베이스다 보니 따로 샐러드같은거나 피클같은걸 추가로 줬으면 좋았을텐데 치미창가에 주어진것 뿐이라 조금 아쉬웠다만 느끼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 없을듯하다. 그래도 참고했으면 한다.

전체적으로 튀기고 치즈와 고기가 가득하기에 느끼한 편이지만 이런 양식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 할만하다. 너무 향신료가 과하지 않은 멕시코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면 이...

Great Mexican Food! Must try their Pork Chimichanga. Getting your satisfaction with such amazing passionate cooking 🧑‍🍳 from a chef.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