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ll fried pork restaurant near to Gukje market. They only have 5 tables which sits 4 each. Always had a line of customers either waiting to dine in or take away. They have an English menu outside on their recommended dish. We ordered the half original/half spicy sauce and it was delicious. We also added the corn salad and draft beer which paired perfectly well with the fried pork. Would recommend and revisit if we're to...
Read moreHad medium sized half half. Original option was better. Recommend you get small original for a party of 2. Waited 1 hour on a Friday lunch around 1 PM. Go to the front to get a waiting number. It's good. Takeaway...
Read more말 그대로 돼지갈비를 튀긴음식입니다. 전체 적으로 많이 짭니다. 하지만 맥주나 콜라랑은 찰떡입니다. 그리고 매콤소스와 하얀소스 둘다 궁합이 좋습니다. 가게에 홀이 넓지가 안아 포장해서 먹었지만 식어도 맛이 좋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산 갈때마다 먹는데 강추입니다.
말 그대로 돼지갈비를 튀긴음식입니다. 전체 적으로 많이 짭니다. 하지만 맥주나 콜라랑은 찰떡입니다. 그리고 매콤소스와 하얀소스 둘다 궁합이 좋습니다. 가게에 홀이 넓지가 안아 포장해서 먹었지만 식어도 맛이 좋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산 갈때마다 먹는데 강추입니다.
말 그대로 돼지갈비를 튀긴음식입니다. 전체 적으로 많이 짭니다. 하지만 맥주나 콜라랑은 찰떡입니다. 그리고 매콤소스와 하얀소스 둘다 궁합이 좋습니다. 가게에 홀이 넓지가 안아 포장해서 먹었지만 식어도 맛이 좋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산 갈때마다 먹는데 강추입니다.
말 그대로 돼지갈비를 튀긴음식입니다. 전체 적으로 많이 짭니다. 하지만 맥주나 콜라랑은 찰떡입니다. 그리고 매콤소스와 하얀소스 둘다 궁합이 좋습니다. 가게에 홀이 넓지가 안아 포장해서 먹었지만 식어도 맛이 좋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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