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촐라라는 커피를 마셔봤습니다. 특성상 아이스로만 마실 수 있네요. 에스프레소 위에 헤이즐넛 크림이 올려져있는데 달콤하고 향도 매우 좋습니다. 에스프레소가 쓰거나 시지 않아서, 크림과 섞어마셔도 맛을 해치지 않네요.
그 외에 빵도 종류가 굉장히 많았는데 외형이 범상치 않았습니다. 여쭤보니 2층에 독립 베이커리 공간이 있어 그곳에서 직접 베이킹을 하신다네요. 빵 3가지 사다 집에 갖다줘서 맛은 못 봤지만 다음에 다시 올 때 맛보려고 합니다 ㅋㅋ
메뉴명도 그렇고 실내 공간도 그렇고 굉장히 이탈리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마감 때 맞춰갔는데 빵 구매가 가능해서 소금빵, 포르투기스를 구매했습니다. 서비스로 치아바타도 하나 챙겨주셨네요. 소금빵은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딸이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는지 조금도 안 나눠주고 다 먹었네요. 포르투기스는 빵 베이스에 커피가 살짝 들어가는지 커피맛이 약간 났어요. 커스터드 크림은 매우 진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치아바타는 다음날 아침에 먹어봤는데 여전히 쫄깃하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 오이트 기본 에스프레소를 한 번 마셔본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거 마시러 꼭 갑니다. 일부러 이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가네요. 투샷에 설탕까지 빼고 마시는데 굉장히...
Read more우연히 발견한 에스프레소 바. 라스트 오더는 16:00시입니다. 영업은 16:30까지 이구요. 일찍 닫는 이유는 커피를 늦게 마시면 밤에 잠이 안와서 일까요?
평일 오후에 갔기 때문에 어쩌면 좁게 느껴질 수 있는 가게가 유난히 넓게 느껴졌습니다. 주말이나 러시아워에 오면 앉아서 못마실듯!!
세련된 차림의 사장님이 맞이해 주시고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십니다.
저희는 에스프레소,월간 커피(2월),스트라파차토, 노촐라 이렇게 마셨는데,
여자는 월간커피노촐라스트라파차토에스프레소 순으로 맛있었다 했고, 남자인 저는 에스프레소스트라파차토 월간커피노촐라 순으로 맛있었네요. 저는 강렬하고 직관적인 맛을 더 선호해서요.
티라미슈는 그저 그랬어요. 제가 디저트를 선호하지 않아서 여자가 다 먹음.
가게 분위기도 그렇고 사장님 친절도도 그렇고 너무나 만족스런 드링크였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에스프레소 조금씩 4모금 마시면 끝나버리는게 너무 허무함...
Read moreGreat little cafe with treats and coffee. The Americano was really good and sam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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