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here for lunch and had a great time. I ordered hanwoo daechang deopbab and it taste great. However, I feel like the portion of rice bowl is too little but overall I find the food good. Owner and staff were nice and accommodating. Take note that their place is on a small alley way and sitting capacity is very few. I don't think they have...
Read more위생 : ⭐ 1 맛:⭐⭐⭐ 3.5 분위기: ⭐⭐⭐3 서비스:⭐⭐2 재방문x
가게가 좁음. 저녁시간 6시반쯤가서 줄 한시간 기다림. 미리 메뉴주문했음. 미리 차려진 세팅에 식기들이 하나같이 뭐가 묻어있음(검은색이물질- 뭔가검게그흘린 후라이팬에서 나온듯한 이물질, 고추가루) 기다리는동안 김치통에서 김치를 덜어먹어보니 시큼미지근... 먹고 다신 안먹음. 작은김치반찬통에 작은집개(여러사람이 만졌던 집개)로 알아서 덜어먹을수 있는 시스템..김치가 쉬기 딱 좋아보임. 대창덮밥 정말 맛있음.( 밥을한끼도 안먹어서 배고픈상태였음) 양은 작음. 십분컷. 가격대비 ㅂㄹ. 성인남성은 꼭 대창,밥추가(추가밥은 꽁짜로줌)하시길. 추가밥에 후리가케를 넣었는데 짜웠음. 대창추가해도 양은 적은 느낌임. 메밀국수 퉁퉁 불었고 맛없음. 면이 툭툭 끊어짐. 대창덮밥 다 먹을때쯤 나옴. 주방이 바로 보이는 자리였는데 4개의 그릇에 면을 미리 담아놓으셨음. 그냥봐도 불어보였음. 근데 그걸한참뒤에 국물넣어주심. 너무늦게나온다싶어서 물어보니 곧 나온다고만하심. 보통은 미니메밀이랑 덮밥을 같이먹어야되는데 덮밥을 다먹고 기다리는상황이되니 왜그런가궁금하기도 했지만 기다렸음. 그치만 아무런설명도 안해줌...서비스가 ㅂㄹ였다고 느낀부분... 아무리생각해도 미니메밀이 왜 늦게나왔는지 모르겠슴. 참고먹었는데 다불어터진면에 미지근한 국물...실망을 금치면했고 다 남겼음. 친구3명이 다 남기고옴. 또 대창덮밥 만드시는분만 혼자 마스크끼고 요리하심. (연기가심해서 살려고 마스크낀듯) 다른 알바생들 수다떨면서 요리하는데 경악.제발 마스크끼고 요리하세요... 후라이팬에 따로 야채굽는데 후라이팬과 주변이 너무타서 안좋아보였음.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다시는...
Read more어떤게 대창 추가로 보이시나요?추가3000원인데 추가라는게 천원당 한조각인가요? 양차이 없고요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길래 4시40분에가서 기다렸어요 미리주문받아가셨고 5시되어도 입장안시키더라구요 보니까 안에서 직원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있고요 5시4분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조리를 시작하는데 질서가없이 그냥 사복입은 사장같아보이는 20대후반의 여자분이 지휘하시는데 그마저도 어수선 전문점인줄알았으나 그냥 흉내만낸 음식점이라고 보겠습니다. 음식은 5시 30분쯤 받았습니다. 왜 주문은 미리 받은건가요? 근처가 회사라서 리모델링하기 전부터 봤었는데 리모델링후 사람이 갑자기 줄서기 시작하더니 맛집으로 알려진거 같더라고요. 호기심에 한달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보자해서 왔는ㄷㅔ.. ㅋㅋㅋ 사람줄서있는거만 보고 리뷰찾아보지도않고 간것 너무 후회합니다. 맛도 특별함없습니다 돼지갈비양념맛이에요 이마저도 맛없으면 농락이겠어요. 이가격에 절대 먹을 식사 아닙니다. 어설프게 흉내내면서 이만큼 가격받는다? 그냥 장사 접으시길.. 오픈키친인데 앞에서대놓고 커피마시고 만들다가한모금 옮기다가 한모금 ^^.. 이런경우 처음이네요 가게 잘못만난 친절한 알바생이 불쌍할따름 아. 맥주 마시지마세요 탄산빠진 너무너무맛없습니다아 밥먹고 너무 스트레스받아 당땡겨서 카페와서 급하게적느라 두서없고 띄어쓰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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