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ell known place with a unique taste. The ladies here work hard to make their food taste exactly as it should and consistently. It's somewhat unique in that it serves a very thick and soft rice cake. Otherwise it's not very special or spicy. The interior is designed for efficient seating so it's not very cozy or comfortable. The wait can get rather long as the service is (intentionally) slow. But it's downtown so it's easy to get there and...
Read more김밥은맛업지만 찍어먹으라고 나온것같구요 납작만두 오뎅도 있는데 이게 궁합음식 같아자꾸 먹고싶은 충동에 국물에 찍어먹으니 좋아 없으면 허전합니다 최고 떡은 쌀떡볶기라 몸에좋으니 익숙하고소화잘되는분이나 가래떡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하지만 소화 못시키는사람이라면 비추천합니다 맛도 백종원 전문적인 맛이 아닙니다 괜히 광고팔려고 간판만 백종원이지요 쥬스나오는것과 함께 드셔보시면 더좋을듯합니다 줄서서기다려야하는단점 있으니 일찍오셔와요 낮에 1번 새로하고,저녁56시면 다시 하니가 40분1시간 기다려야 했는데 어느날 오뎅이나 만두를 따로 싸달라하니 이제는 포장값 때문인지 떡볶기소스랑 같이줘서 싸서가지고가면 퍼져서 다시는 안갑니다 오뎅은 반드시 떡볶기를 사야 오뎅줍니다이제 가격으르고 양적으니 복잡한것도 업으니가 그냥오셔요 관계없어요 불친절하고 큰소리칩니다 굽는것도 대강구워주니 맛도 없어요 오후3시이후 다시 요리하면최소1시간 기다려야해요예전엔별45개엿다면 지금은별점2개입니다--떡3개에 오뎅2개입니다(예전엔 떡이4개엿고 오뎅과 만두도 손님원하는데로 줫지만 이제는 떡안사면 오뎅도안주고 만두와 오뎅을 따로안주고 떡국물에 같이주니 싸가지고가면 다퍼집니다)예전맛이 사라지고 시중에 파는 미원이나 다시다맛이 맞습니다 울집요리자체는 화확조미료를 사용안하기에 제가 입맛이 넘과다로 넣으면 맛을 알고 안먹습니다 시중에파는 떡볶기와 비슷 하니 구지 여기올 이유가 없습니다 미원을 자루나 포대를 가득, 설탕 넣은집이네요 제가 단골해바서 손맛이 바뀌엇어요(점수는 우수미양가 중에 양입니다) 떡이것 정근미 쌀같은데요 또 시설도 여름엔 줄서서 먹을 정도로는 아닙니다 에어컨도업는 선풍기만 일부 있어서 떡볶기 먹고있음 많이 더워요 포장해서 가까운 곳에 어디로 가서 먹는게 나을듯 싶어요 아줌마도 친절하지도 못하더라구요김밥도 다른 도매업체인지 다른공장에 어디서 납품해오는것 같은 느낌 손으로안하고 기계로 하는 느낌이네요 별로 맛없어요시중 에 파는것도 맛이 비슷하니 화학조미료와 설탕을 많이넣냐 적게 넣냐 이것 비율 차이일 뿐이지 어디가도 비슷하니가 이런것 적게 넣거나 적당히 넣은집을 찾으셔서 드시면 맛은 덜하지만...
Read moreTraditional tteokbokki restaurant serving tasty food quickly. The tteoks are very large in size unlike others I have seen, but taste was still good and customer service was excellent. Good option if you don’t want to eat meat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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