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불고기 3인분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작았어요.그래서 사장님께 이게 3인분 맞냐고 물어봤더니 야채가 덜 올라가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볶는 와중에도 진짜 오징어며 고기가 너무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오셔서 더 줄까 물어보셔서 더 주라고했더니 그제서야 양이 3인분 같았어요.근데 진짜 엄청나게 짭니다. 옆 테이블 아저씨들도 먼저오셔서 드시던데 몇번 집어드시더니 너무 짜다고 덜 짜게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물 엄청넣고 다시 볶았는데도 짜요.밑반찬도 보기엔 엄청 맛있어 보였는데 둘중에 하나였어요. 짜던가 시던가. 와진짜 밑반찬이 이렇게 손이 안간건 처음이였어요. 김치킬런데 김치 쪼금한거 하나먹고 너무짜서 못먹었구요, 콩나물도..짜요. 파래무침은 침이 질질 나올정도로 시고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신데.. 진짜 죄송합니다. 진짜 너무 맛이 없어요. 그래도 배고프고 돈아까워서 먹고오긴했는데 진짜...
Read more근처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단체로 식사하시는걸 보고 홀린듯 들어가서 오삼불고기와 된장찌개를 흡입하듯 먹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손맛이 좋아서 전반적인 음식맛이 좋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관광객보다는 로컬분들과 인근부대 군인들도 와서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번 방문에는...
Read more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한 곳 없어지면 안될 곳 로컬 맛집 밑반찬이 매우 맛있으며 양 또한 많음 죽기 전 가봐야 할 맛집 여자 사장님께서 하루에도 여러번 손수 반찬 만드셔서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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