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식당 — Restaurant in Daegwannyeong-myeon

I’ve been a regular for over 10 years, but it feels like the owner now values the grill more than the customers’ experience. It seems the staff have been scolded harshly, as they seem overly anxious about the grill burning at the table. They’re constantly adjusting the heat and even taking away the tongs. It’s disappointing to see that the owner appears to have lost the passion and care...

Many local residents recommend here, but nothing special in taste. It has curt servers, and even the owner does not care about customers. You would not grab a table on a first come first served basis because the owner is reluctant to manage it and just asks customers to compete for it. I suppose the reason for its fame is only...

대관령 IC를 나와서 우회전해서 오면 한우타운이 우측에있고 바로 길건너에 있는 식당이다. 식당앞에 주차공간도 제법 있고 주차는 분산해서 할수있을정도로 접근성은 좋다. 메인메뉴가 오삼불고기인데 양념발라져서 구어지면 딱 적당한간이 들어서 상추와 깻잎에 한쌈해서 먹으면 맛있다. 무조건 오삼불고기는 맛보기를 권합니다. 고기가 질이 매일 다를수있지만 이번에 먹을때는 오도독뻬가 쎄서 씹기가 힘들었습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쎈양념을 먹어왔던사람이라면 맛이 민밎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메밀 막국수 본연의 담백한맛을 느낄수있어서 막국수도 맛집이라 생각됩니다. 사장님이하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3달전에 방문해서 위의 리뷰썼는데 강릉 지나가가 점심시간이 되서 휴게소에서 먹기보다 일부러 막국수 먹으러 나왔습니다. 회막국수를 주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