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나 중요한 일 있으면 진짜로 가지마세요. 분위기만 더 이상해집니다. 상견례 전에 분위기랑 음식 미리 먹어보려고 남자친구랑 방문한 곳이였는데 진짜 한정식집이 아니고 동네 고깃집만도 못함.진짜 직원 서비스가 수준이하였던 곳이예요. 상견례 코스와 일반 코스가 있는데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보니 가짓수가 많은데 어떻게 다 일일히 이야기해주냐고 했던 직원분. 그냥 여러가지가 나온다고 답하시더라고요. 처음에 들어가서 물이랑 메뉴판도 안가져다 주길래 한참 기다리다가 결국 벨을 누르고 메뉴판에 제대로 설명이 안적혀져 있기도 했지만 제대로 뭐가 나온다고 이야기 하지도 않고 그냥 주문만 달랑 받아가시더라고요. 거기다 룸인데도 자꾸 문도 제대로 안닫으시길래 손님인 저희가 계속 일어나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바쁘신건 알겠지만 손님 대하는 태도에서 부터 여기는 상견례나 부모님 뵙는 곳으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곳에서 더 뭘 시켜먹고 싶은생각도 없고 기분나빠서 그냥 나온거 까지만 먹고 나왔어요. 나중에 나오는 공기밥도 반공기 밖에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더 말 섞기도 싫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음식값이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니였는데 서비스나 모든면에서 동네 고깃집 가는게 더 나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수준이 너무 떨어져요. 차라리 다른데 찾아서 가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음식값이 저렴해진다고 해도...
Read moreDas war sehr schlechte. Fleisch ist für den Preis nicht das was man erwarten kann. Die koreanischen Beilagen kamen sehr dürftig und minderwertige Geschmacksqualität. Statt koreanische Beilagen kam mehr minderwertige Salate nach westlichen Geschmack. Fazit: Wer viel Geld für schlechte Menüs los werden möchte sollte hier her kommen. Wir kommen nie wieder. Geld nicht wert, absolut überteuert für das was hier geboten wird....
Read moreI usually meet parent in law at this restaurant. This restaurant is expensive. But You can eat many kind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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