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ishes were delicious. But service was not as good as the food. Seems like they need more service people on holidays.

Good hanjeongsik spread, with choice of either rice cooked inside a bamboo cup or wrapped in lotus leaf.

지인의초대로 가게되었다. 보내준 주소지로가니까 이사를하고없었는데 안내하는 나람이 있어옮겨간곳을 상세히 알려주는 배려가 있어 기분이 좋았다. 새로단장을해서 인지 깔끔하고 마침 개업날이어서 많이 기다렸다.개업날이라그런지어수선하고 서빙이 한참씩기다렸다. 그러나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코스요리를 먹는기분이었다 양도푸짐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쉬운점은 인증샷을, 못해 사진을 올리지 못한것이 아쉽다.다음에가면 꼭인증샷을 해서올려야겠다. 중요한것은 후회는 안한다는 것이다. 추천 하고싶은곳이다.~~~^^